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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koner 2013.09.18 15:41
    투자에 비추어 본다면 현재 광주가 1위하고 있어야죠ㅋㅋ 그리고 투자에 비추어 본다면 ? 시즌 초였나 연맹에서 연봉 공개표 있죠? 선수단 인원이 많아서 평균 연봉에서는 낮아지지만 선수단 연봉 합산 규모는 우리가 고양, 수원보다 좋고 고양은 승리수당도 없는 팀입니다.
  • 부천천 2013.09.18 15:47 글쓴이

    Reckoner 님에게 달린 댓글

    클래식 성남과 광주는 시즌중에 투자대비 실적이 안나오니 감독이 바뀐거죠.
    우리는 지금 이 성적이 맞는 결과입니다.
  • 부천화이또 2013.09.18 15:56

    부천천 님에게 달린 댓글

    근데, 야구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 팬들이 감독경질에 관해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뭐라고 할 처지는 못되지만... 일단 내년까진 지켜보고 감독을 자르든 말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 Reckoner 2013.09.18 16:07

    부천천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니까 제 말은 오히려 연봉 합산 규모는 고양, 수원보다 좋은데도 불구하고(아 용병값 생각하면 비슷하겠네요) 그 들보다 승점차가 10점이나 차이나니 투자대비 실적이 안나온다고는 생각안하시나요? 게다가 승리수당의 규모까지 합하면 평균 연봉을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투자 한 만큼 성적이 일반적으로 좋다에는 동의하나 절대적이다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팀 스포츠인 축구에서 말입니다. 또한 저는 부천에서 투자 대비 엄청난 성적을 겪었던 것을 경험한바 있고, 반대로 클래식 최고 투자 구단인 수원이 뒤에서 2번째인 적도 있으니 더욱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간단하게는 작년 일본의 사간도스정도?..

    사실 만들어지는 팀은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기 내용을 보아야 합니다. 상대 팀들이 기존에 있던 팀이라면 우리는 서서히 발을 맞춰가는 팀입니다. 오히려 시즌 초반 보다 시즌 후반에 성적은 나쁘다 한들 경기 내용은 더 좋아져야 합니다. 그 와중에 첫 프로를 겪으며 성장하는 선수도 눈에 보여야 합니다. 아니 오히려 성장해야죠. 그런데 결과는 어떤가요? 더 나빠졌습니다. 기존에 있던 팀보다 성장할 여지가 더 많아서 유리한게 우리 팀입니다. 게다가 광주,대구,강원,경남 이런 팀들과 달리 클래식이 아닌 챌린지의 무대에서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그렇게 골을 넣어 재끼고, 수원(삼성)이랑 연습경기 때는 3골이나 넣고, 인유와의 연습경기때도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는 팀에게 다분히 선수만으로 대결을 했을 때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선수들로 팀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하죠.

    투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투자대비 성적이 안나오면 감독을 자르는게 맞습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것이 확실하다면 그간 투자한게 아깝다 하더라도 철회해야죠. 경제에서 '매몰비용' 이란 용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 제발1승 2013.09.18 16:05

    Reckoner 님에게 달린 댓글

    투자 대비 성적이 거의 맞기는 합니다.

    챌린지 리그가 더욱 더 두드러 지죠.경찰,상주 제외 하고 광주,흡패 수원,고양 모두 우리 보다 평균 연봉이 높은 팀입니다.

    수원,고양 은 용병이 제외한 연봉 합계 입니다.

    거기에 연봉+승리 수당등 어느 정도 승리를 예상하고 합계 낸거 입니다.고양은 승리 수당이 없으니 승리 수당 제외하고 순수 평균 연봉은 우리 보다 훨씬 높습니다.

  • Reckoner 2013.09.18 16:17

    제발1승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말은 이것이네요. 감독이 선수 잘 못 뽑았다. 선수단 예산이 고양, 수원과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평균연봉의 차이는 결국 선수단 규모에서 오는 것이니까요.

    재밌는건 클래식에서 몇 천, 몇 억씩 차이나면 이해나 갑니다. 게다가 클래식은 용병 연봉 때문에 차이가 더 극명하게 나죠. 챌린지 중위권에서 하위권 이건 뭐 연봉 합산 규모는 비슷하고 평균연봉 몇백만원 차이 난다고 그걸로 순위가 갈라졌다라고 말하는게 웃긴거죠. 그것도 아주 극명하게..
  • 제발1승 2013.09.18 16:38

    Reckoner 님에게 달린 댓글

    선수단 예산이 고양,수원 보다는 우리팀이 적습니다.내셔널리그 에서 올라온팀은 10억 이라는 돈을 지원 받죠.
    이게 생각보다 훨씬 더 차이를 만드는거 같습니다.우리 선수단 승리 수당 제외 총연봉도 12~13억도 안되는데..평균 연봉에는 어느정도 승리를 예상 하고 측정 된것인데 우리팀은 예상 보다 승리가 적어 평균 연봉은 나온거 보다 더욱 더 적을 겁니다.
    선수단 규모 올해는 어쩔수 없는 상황인거 같습니다.고양 같은팀 보다 3~4명 많은거 같은데(나머지는 비슷 근데 우리팀은 번외가 선수단 절반이 넘죠) 고양 밑 타팀은 어느 정도 내셔널리그 에서 검증 받은 선수 10~15명에 클래식 유망주,대학 유망주 뽑았고 가장 큰 차이는 클래식 보다 챌린지가 훨씬 용병에 의해 명암이 갈리고 있습니다.고양은 용병 한명 때문에 꼴지에서 선두권으로 순식간에 치고 나가고 있죠.우리는 거의 백지 상태에서 검증 된 선수가 없으니 번외로 많이 뽑았죠.확실한거는 내년은 26~28명 정도로 유지 되어야 한다는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 Reckoner 2013.09.18 17:18

    제발1승 님에게 달린 댓글

    얼마 전에 고양이 구단이 엉망이라 사무국장 나가고 연맹에서 따로 인력보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연맹에서도 가장 위험이 큰 구단을 고양으로 지목하기도 했었구요. 수원, 충주는 안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질적으로 용병이 현재 순위에 영향력이 큰 것은 고양 뿐이겠죠. 그것도 하위권이 '패' 로 인해 하위권이 아니라 최다 무승부로 하위권이었는데 용병들이 그 자리를 메꾸어 가니 성적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광주의 경우 루시오의 공격포인트 꽤 높은데도 불구하고 팀 성적이 그 모양인 것 ..충주의 경우 가장 많은 용병활용을 보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뚜렷한 활약이 없는 것. 수원의 알렉스는 주기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보그단은 언제서인가부터 서브네요. ( 오히려 출전 안했을 때 성적이 더 좋습니다 )

    선수 선발에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선수들은 검증받은 대학선수들이 아닌가요? 번외지명 어디서 주워왔나요? 현재 주전 중에 챌린져스 출신이 3~4명 수준인데.. (그 출신 선수들의 소속팀은 중하위권 팀들) 감독은 지난 1년동안 챌린져스에서 상위권에 잘하는 선수들 안보고 뭐 했나요-;; 지금 우선지명 된 선수들은 챌린지에서 안건드렸으면 최소 클래식에서 후보에서라도 있을 선수들 아닌가요?

    신규창단했던 도민구단들 광주,강원,경남,인천,대구 중에서 물론 자금적으로 우선지명도 더 했고 예산도 더 받았겠지만.. 상대가 클래식 구단임을 감안했을 때 창단해에 18경기동안 1승하고 연속 무득점 경기했던 팀은 없습니다. 그나마 후반기 성적이 안좋았던 것은 강원정도고 승리, 패배, 무승부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말달리자 2013.09.18 15:42
    동의합니다. 기반이 다져져있는 팀들과는 차이가 나죠.
    우리의 갈 길이 힘겨워보이지만 힘냈으면..
    선수들 자신감 잃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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