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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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안나오니
검색해도 나오는 기사는?
포탈에서의 짧은 경기결과 기사 외에는
지역언론 부천타임즈의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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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특히 구단의 마케팅 팀장으로 있었던 신동민 씨는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의회의 예산 배정, 후원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일정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외국인 선수 연봉이나 각종 부대비용은 내년 운영비 외에 따로 어딘가에서 벌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데, 이는 지금부터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일 것이다"라고 밝히며 구단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그런데 이게 팬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구단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갑니다.. 간단하게 이런이런 사정있으니까 너넨 그냥 따라오면 돼라고밖에 보이지 않아요.
성적이 나쁘니까 무슨 일을 해도 욕먹는다는데 지금 상황은 성적이 좋았어도 구단에 대한 믿음 자체가 깨져 있기 때문에 별반 다를바 없다고 봐요. 서포터내에서 티에프로 몇 분이 가있는데 거기에서조차 기본적인 소통이 안되고 있습니다.
다른 글 댓글에서도 적어놓았지만 우리와 비슷하게 감독 사퇴이야기도 있었고 현재 팀 성적도 안좋은 대구는 의외로 프런트에 대한 불만 비율이 헌저히 적습니다. 오히려 선수단이나 이번 단장 사퇴에 반대하며 시측에 항의하는 모습도 보이는것에 대비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
팬들과 이야기하고 팬들에게 최소한 뭐라도 해보려는 열정이라도 보이면 이렇게까진 아니겠죠. 기본적인 페북 트위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구단홈페이지 사건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불만과 불신이 쌓여있는 상태 게다가 이번 일 진행이 불가피했든 뭐했든 감독이 자리 비우고 떠난다는걸 떳떳히 마플에 공지던지는게 과연 팬을 위한 최선이었는지.. 기본적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회사치고 추석전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라는 인사 트위터나 페북 혹은 공지 하나 없는 것이 과연 팬들을 얼마나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