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아이러니한 상황이 왔군요...
감독은 가성비 좋은 용병을 구하겠다고
묘하게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팀과 나라를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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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남은 수석코치는 그 와중에 팀을 정비하여
13경기 연속무승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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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어찌 운좋게 이겼느냐??
문제는 이게 아니였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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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기간중 말이 13연속이지
3무10패였습니다 저10패중 우리가 납득할만한 패배는 단한차례도...
아니 한차례 있었군요 지난 상무전...
아무튼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패배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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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팀 경기를 보며 확실히 감독의 중요성과
상대방을 파악한 맞춤전술 이것이 얼마나 축구에서 중요한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수비1명이 뚫리면(실력이든 실수든)?커버플레이 들어와서 막아주는것과
시즌초 우리가 보여주던 카운터어택이 다시 경기장에서 구현대었고
의자에 쳐앉아서 팔짱끼고 경기 지켜보던 빠따의 코끼리감독같은 양반이 아니라....
끝까지 열정적으로 지시를 내리던 수석코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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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감독이 없는 위기상황에서 오히려 경기력이 좋아졌다면
그렇다면 이것은 지금까지 선수들의 실력이 모자랐던겁니까?
아니면 감독이 무능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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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은 오늘 제눈으로 우리선수들의 가능성과 투지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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