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 본격적으로 하락세에 접어든 시점이 이 때 부터 아닌가 싶습니다.?
태양이 작렬하는 한 낮 광주원정에서 노대호의 골로 극적으로 비길 때 까지만 하더라도?분위기가 나쁘진 않았죠.?
충격의 안양 원정 이후에 계속된 경찰청 패배, 하지만 이 때 까지도 13연속 무승을 예상하지는?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충격의 충주원정 0:3 패배는 모두를 혼란에 빠뜨리기 딱 적절했죠.?
당시 충주는 성적 부진으로 인한 감독 사퇴와 함께 분위기가 아햏햏한 시점이었는데,?
당시 누가 말씀하신 것 처럼 그런 팀은?독기를 가득 품게 마련입니다.?
물론 요즘 충주 계속되는 연패로 인해 팀 분위기는 안좋지만 분명 그들도 '이긴 기억'이라는 걸 가지고 덤빌껍니다.?
이제 우리 겨우 13경기 연속 무승 뒤 겨우 1승입니다.?
오늘부터는 선수단도 아마 다시 훈련에 들어가겠죠?
쉬운 상대라고 만만히 볼 수 있는 팀, 현재 우리에겐 한 팀도 없습니다.?
상대에 대한 분석은 철저히 하고, 우리는 우리 플레이를 완벽히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시원해지는 날씨와 함께 우리도 나머지 경기 승승장구 하기위해 중요한 시점인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패배의 기억은 되갚아 줘야 하는 법. 모두 6.29의 쓰라린 참패를 다시금 기억하기를.?
충주에게 거둔 2승도 떵줄승이었습니다. 죽어라 뛰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