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떠나겠습니다.

by 유민기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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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두식 2008.07.30 01:21
    너 갔다오면 87이 대세가 될꺼다.
    술 한잔 제대로 못하고 보내서! 마음이 쓰리다.
    건강하고 너가 올때쯤에 부천이 우승하고. FA컵 나가서 남패 쓰러뜨리고..

    부천 홈페이지는 서버 폭주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그 날이 올꺼다.

    아자자!
    부천 동지 만세!

    잘 갔다 와^^
  • 김현수 2008.07.30 01:24
    잠시네요.........잘 다녀오세요........뭐 전에 보니까.....전....33개월도 금방 가더이다......(물론 지금이야 다 지나가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 신동민 2008.07.30 09:07
    잘 다녀오세요.
  • 김도영 2008.07.30 09:29
    지금은 77이 대세.. ^^
    6년이나 10년동안 배 타고 있으면 멀미 안하나? -_-;;; 웁스~
    육지보다 바다가 더 편할지도..
    암튼 잘 다녀오길..
  • 이기백 2008.07.30 09:57
    몸 건강히 무사히 댕겨오시길 ! 내년에 오시면 이 동생은 없겠지만.!ㅋㅋ
  • 김송이 2008.07.30 13:11
    밍키 안심하고 잘 다녀와. 기백이는 책임지고 군대로 보내놓으마.
  • 유경민 2008.07.30 14:10
    몸 건강히 잘 댕겨 오세요
  • 김선민 2008.07.30 15:08
    역시..대세는 83
  • 이재원 2008.07.30 17:31
    잘 다녀오세요!!!
  • 신춘희 2008.07.30 17:58
    요즘 80은 죽은듯.. 이래저래 신경쓸 것도 많고 가장 힘든 나이예요.. ㅠㅠ
  • 김현아 2008.07.31 11:00
    대세는 83..ㅋㅋ 24개월도 금방가던데요?? 잘댕겨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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