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천축구와 이곳저곳에서 들은 신뢰 안가는 소스들을 기반으로 한 소설 하나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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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및 분위기를 보아 구단에선 고양HI가 용병빨로 최근 성적이 좀 나오자 우리도 용병을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그래봤자 고양 6위, 우리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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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이전트를 통해 용병을 알아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비용 문제가 큰 것 같음. (실제 에이전트를 통하면 비용 문제가 크거나, 구단에서 에이전트를 신뢰하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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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럴 경우 구단 직원이 직접 발로 뛰어 알아보아야 하나 그러지 않는 것으로 보아 구단 내부에서도 구단 직원들이 축구 보는 눈이 낮고, 축구계 연줄이 없다고 판단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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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찌되었던 이래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곽감독이 브라질 고고 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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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기까지 봤을 때 구단은 원하던 원치 않던 최소 내년까지, 혹은 계약기간까지 곽감독 체제로 가는 것이 확실
?? 곽감독 체제로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감독 선임하는 것이 귀찮아서라고 추정
?? 돈도 돈 이지만 감독 교체를 한다면 구단에서 손이 가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후보군 추리고, 협상하고, 최종 계약하고, 원하는 코치들 협상하고, 선수단 개편하고 등등) 구지 이렇게까지 해가며 감독 교체하기가 귀찮아서 용병만 보강해 쭉 가는걸로 방향을 정하지 않았을까 함
? 아마 감독을 바꿔야겠다고 결정하더라도 이런 이유(귀찮아서)에서 윤정춘 코치를 감독으로 올리는 방법을 쓸 가능성이 클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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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럼 용병 데려올 돈은 있나?
?? 작년 프로 전환시 가장 큰 문제가 돈이었고, 시의회 통과가 늦어서 기업 후원을 받기가 힘들다고 했었음.
?? 그럼 시기를 봤을 때 기업 후원 협상이 됐다면?지금 쯤 최종?결정은 아니더라도 큰 윤곽은 나와있어야?하는데 이에 대해 들리는 바가 전혀 없음.
?? 챌린저스 리그때도?크던 작던 기업 후원을 유치해 온 것은 신동민 팀장, 오중권 국장인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저 두 분이 구단?업무에서 몇개월 손 땠다가, 최근에서야 복귀한 것으로 보아 내년에도 기업 후원사는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추정.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 한)
? 결국 어떻게든 시예산 더 받아내는 전략으로 갈 가능성이 99%.
? 글 쓰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용병은 전력보강 보다는 시예산 더 타내려는 아이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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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최근 성적에 대해 구단은 어떻게 생각할까?
??어차피 성적 안나온다고 지랄하는 사람은 팬밖에 없고, 팬도 얼마 되지 않아 별로 신경도 안쓸 것이라고 생각
??아마 써포터들이 지랄하는 것도 신경도 안쓸것으로 추정. 어차피 그들 월급주는건 팬들이 아니라 시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청 비위맞추는게 최우선
? 과거 SK때 팬 숫자가 많아지는걸 구단에서 부담스러워한다고(그만큼 지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니까) 하는 걸 들은 기억이 있는데 현재 우리 구단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함.
?어쨌든 성적 안나온다고 쪼는 사람도 없고, 수당은 덜 들어가고, 관중 없는 것도 성적 핑계 대면 되니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음.
? 최근 성적에 대해 부담을 느꼈다면 최소한 홈페이지에라도 요즘 너무 못해 죄송,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 하나라도 올라올 법한데 묵묵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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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픽션이며 100%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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