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서포터란 경기장에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같은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자리에서 같은 목소리로 같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가식인지 아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얘긴지는 모르지만
팀이 연패에 빠지고 13경기 무승 할 때 선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서포터들이 응원을 안해줄까뵈 겁이난다.' 라는 얘기를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보이콧하면 구단이나 감독에게 항의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아님 이번시즌 포기한 사람들처럼 보일까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죽을듯이 뛰는게 당연하듯.
서포터 또한 경기장에서 우리선수,우리팀을 위해 소리치는 것이
당연하고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기본도 안지키는 서포터가 과연 구단이나 선수를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싶네요..
지금 기본을 안지키는게 서포터 입니까?
이러든 저러든 응원하는건 그냥 응원단 입니다.
취지는 알겠으나 구단,선수,팬이 삼위일체 될 때 큰 힘을 발휘합니다.
서포터들이 응원 안해줄까봐 겁난다는 선수가 영원히 부천에 있을꺼라 생각하시는 모양새군요.
그렇다면 맞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전술도 없고 그냥 막연히 경기에 임한다는 생각..
오히려 초반에 이랬다면 맞겠지만 이상하게도 구단과 곽경근감독 사이 묘연한 기류가 형성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구단이 곽경근감독을 두둔하는 사이가 되어 버렸으나 많은 의혹속에 팀은 망가져만 가네요.
그걸 아무런 관심없이 지켜보는게 진정한 서포터 입니까?
서포팅 보이콧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서포터 숫자도, 관중수도 얼마 안되는데, 경기중에 그런 모습이 보이면 경기 분위기만 어수선해지지 않을까요. 보이콧보단 서포팅은 하되 항의성 현수막을 붙인다던가. 아님 임시주총 소집 혹은 구단과의 대화 시간 요구같은 방법도 괜찮아 보입니다.
힘을 실어주기 위해 같은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자리에서 같은 목소리로 같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가식인지 아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얘긴지는 모르지만
팀이 연패에 빠지고 13경기 무승 할 때 선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서포터들이 응원을 안해줄까뵈 겁이난다.' 라는 얘기를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보이콧하면 구단이나 감독에게 항의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아님 이번시즌 포기한 사람들처럼 보일까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죽을듯이 뛰는게 당연하듯.
서포터 또한 경기장에서 우리선수,우리팀을 위해 소리치는 것이
당연하고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기본도 안지키는 서포터가 과연 구단이나 선수를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