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60 추천 수 4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이 분위기는 또 뭔가요?
    대체 왜 찾아서 죽여버립니까.
    왜 팬들끼리 싸워야 하지요?
    대체 문제가 뭔데요?
    그냥 어줍잖은 생각다른 일개 팬이 문제입니까?
    저분 잡아서 죽여버리면 문제는 해결되나요?
    저분 하나. 또는 몇몇 팬들만 없애버리면 문제는 해결되나요?
    내부결속도 안 되고.
    얼마 안 되는 팬들끼린 싸우고.
    가관이네요...
    보이콧하잔 분도 보이콧 자기가 하자고 해도 보이콧 할리 없는 거 아시겠지만. 걍 워낙 답답해서 글 올리신 거 같은데.
    어줍잖게 약점을 드러내기만 하면 구단 및 팬들이 잡아 물어 뜯는 형국이네요. 휴휴...
    (구단 얘긴 sns에서 구단이 팬 탓한다고 들었습니다. )

    부천은 소수의 팬들이 정말 문제인가요?
    그런가요?


    수원이나 서울이나.
    그쪽 팬들도 저런 팬들 없을까요?
    생각이 다른 극소수 팬들을 그렇게 몰아세우는 이유가 뭡니까.
    그런 사람 쯤. 희생양으로 삼고 책임전가하고 스트레스 풀자는 건가요?



    결과나 나쁘니 이런 거고.
    결과가 나빠서 여론 나쁘면 참아야 하는 것도 구단입니다.
    이런 성적에 비판이 아닌 비난이 들끓는다 해도 이상할 게 없는 거 같은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그러며 글꼬투리 붙잡고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않 좋습니다.
    예를 들어, 팬들이 문제다 너무 첫시즌에 많은 걸 바란다. 등등 으로 또 팬 탓하는 것 등.
    말싸움해봐야 결론 안나요.



    진짜 문제는 뜨뜨미지근해지는 팬들이에요.
    저런 분들. 네가티브한 반응을 보이는 팬들이든 무한긍정의 팬들이든은 어떻게든 에워싸서 같이 가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잘만 하면 평생팬들로 함께가는 쪽으로 언제든 설득가능하지만.
    아무런 의견도 없고. 걍 실망하신 분들은 어떤 글도 안 남기고. 어떤 의사도 표현하지 않아요.
    지금 진짜문제는 구단 성적 저하로 무관심을 보이는 팬들이 문제입니다.
    이곳에서 보이지는 않는.
    그런 분들은 뭘해도 설득불가에요.
    기회는 날아간 거죠.
    한 번 날아간 기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결론: 차라리 저런 반응이라도 보이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 달라는 겁니다. 동지인 팬들이나 구단 측에선 저런 사람 땜에 문제!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 단심이국한 2013.10.04 10:07 글쓴이

    REDS#35_Jong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하시는 측면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글에서도 밝혔지만 이 정도 팀 상황에서 일반적인 비판글들에 대한 비난도 아닙니다.

    다만 과한 부분들 누군가는 제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딱 집어 말씀드리자면... 저 보이콧 글 남긴 ?
    과연 네가티브한 부천팬일지 아님 익명을 타고 날아들어온 먼지일지... 전 솔직히 후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철회하겠다는 글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심히 반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뜨뜻미지근해지는 팬들... 문제일 수 있겠지만 저런 류의 글들로 인해 마음돌아서는 팬들은 없을까요?
    비판도 비난도 아니고 다같이 때려치자는 글에도 동조하고 지켜봐야 하는건지... 저는 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분명 확실합니다. 과격한 표현도 죄송스럽습니다.(만 진심인 관계로 수정치는 않겠습니다. 저 글 하나에 만큼은..)

  • 단심이국한 님에게 달린 댓글

    소수의견은 놔두면 사라집니다.
    세상 모든 일은 명분 없음 힘 못 받아요. 어차피.
    긁어부스럼이죠.
    긁어대면 그걸 자양분으로 먹고 더 자라납니다.
    아웅다웅하다보면. 그런 모습보며 마음 돌아서는 팬들도 혹 있겠지요.
    여기서 아웅다웅하며 모습을 드러낸 사람들은,
    마음을 움직일만한 조그마한 힘만 조금 주면, 언제든 경기장을 찾을 사람들. 극히 쉬운 사람들이죠.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면요.
    그러니 모두 조금씩만 자중하고
    다음 고양경기 지켜보지요.
    지금은 뭐라고 떠들어봤자. 하느님도 답없습니다 ㅎㅎㅎ

    고양전 이기고, 경찰전 이기고 2연승가고. 힐링하죠?! (설레발 필패일 거 같아 두렵습니다만. anyway!!!ㅎ)
  • 단심이국한 2013.10.04 10:44 글쓴이

    REDS#35_Jong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넵 그러길 바랍니다!
    저도 좀 흥분해서 글 남기긴 했는데 어쨋건 다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일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경기들은 좀 단디해서 좋은 방향으로 선순환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호나우도 2013.10.04 10:39
    게시판에 이상한 글도 많이 올라오는 것도 사실입니만 닉네임 옆에 레벨이 표시되어 이 사람이 정말 잘 몰라서 쓴건지,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장난치는 건지는 각자 어느 정도 판단이 된다고 봅니다.
    그런 글들은 일일이 대응하는 것보다 그냥 과감하게 무시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하고요.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라고 그러던데 그런 글들에 반응이 없다보면 장난치는 것도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 김현재 2013.10.05 15:49
    좋은글 쓰시고 막줄에서 무너지네요..뭐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2025시즌 헤르메스 리딩팀 구성 (24.12.12 update) 헤르메스리딩팀 2024.12.12 2,258
공지 [헤르메스캐슬 N석 가이드라인] file 헤르메스리딩팀 2024.10.03 2,605
12370 [알림] D-2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다시 한번 독려합니다. 5 김도영 2007.11.30 34,835
12369 어얼~~ 8 김시훈 2007.12.07 5,143
12368 알레오 동영상 7 김도영 2007.12.07 5,323
12367 우리 새 집 좋네요~♡ 3 차지은 2007.12.07 4,931
12366 와~ 이럴수가.ㅋㅋ 4 김동준 2007.12.07 4,584
12365 오우~멋있당 +_+ 2 정인균 2007.12.07 4,591
12364 굿굿굿 2 안영호 2007.12.07 4,468
12363 새로운 집이군요 ㅎㅎ 2 최백용 2007.12.07 4,676
12362 좋아요~~^^ 2 신윤수 2007.12.07 4,543
12361 와우~~^^ 3 안흥기 2007.12.07 4,728
12360 엄머~완전 새로워진...ㅋㅋ 3 유경민 2007.12.07 4,933
12359 이쁘네요.^^ 2 정희석 2007.12.07 4,592
12358 와우 ~ 놀랐습니다 ~ 7 이기백 2007.12.07 4,539
12357 10위 안에 드는 게 목표였는데... 7 김형찬 2007.12.07 5,047
12356 ^O^ 깜짝이야!!! 2 남상희 2007.12.07 4,417
12355 음.. 좋네요... 2 김장한 2007.12.07 4,438
12354 [경축] 또 한번의 이사. 그리고 새로운 시작. ^^ 1 정두식 2007.12.07 4,377
12353 [요청] 창단식 동영상 3 정한진 2007.12.07 4,364
12352 좋다 좋다~+_+ 1 이경하 2007.12.07 4,327
12351 [공지수정] 서포터 사무실 정리작업 합니다. (오후 3시) 4 정두식 2007.12.07 4,4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9 Next
/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