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발 갑시다.

by 정두식 posted Aug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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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백 2008.08.20 19:16
    한없이 용서 할수는 없겠지만 지켜봅시다. 앞으로의 경기들... 우리는 팀 있는것에 행복해 했습니다.
    이제 그 팀이 나아가는 모습으로 행복해집시다. 우리의 열정으로 팀을 바로 잡아봅시다.
    모두 파발 잡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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