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8.30. 남양주전 후기

by 신동민 posted Sep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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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백 2008.09.01 13:18
    대부분의 분들이 11월부터 3월까지 무슨낙으로 살지 걱정하시기 시작한 이때... 그 떄면...
    군인이구나... 생각한 1人 젝일 ㅠ
  • 정해춘 2008.09.01 13:30
    이런좋은 경기내용과 경기종료 휫슬이 울릴때까지 죽기살기로 뛰어준 선수단 여러분과 코칭스텝에게 뜨거운 경려의 박수를 보냄니다.
    또한 관중과 써포터가 반도 안오셔서 좋은 경기내용을 못보셨다는 것이 아쉬움 입니다 ...
  • 김도영 2008.09.01 14:28
    추석이 일찍 찾아와 많은 분들이 성묘 지내시러 가신것도 영향일 듯 싶습니다.
    이제 홈경기 3경기니 집중하고 참여 하도록 합시다.
  • 김송이 2008.09.01 18:06
    관중도 관중이지만, 써포터가 눈에 띄게 적게 온거 같더라구요.
    항상 오시는 관중분들은 다 오셨던거 같아요. 일어나서 응원하시는 아저씨들 최고!!
    다음경기 함께해요!! ^^*
    외국인분들 엄청 사진 찍어대셔서 부끄러웠다는..-_-;;
  • 신춘희 2008.09.01 19:58
    지난 주말에 벌초를 하러 꽤 많이 서울을 빠져 나갔다고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10월 홈경기에는 많은 관중들이 들어올 수 있기를.. (이번 시즌에 2000명은 넘겨봐야...)

    아울러, 선수들의 투지. 좋았습니다. Good Game!!!
    이런 경기라면 이기지 못하더라도(이기면 더더욱 좋겠지만) 당신들이 자랑스러울꺼예요.
    하지만, 자꾸 분위기 끊어대는 삼류심판은.. 아~ 정신줄좀 그만 놓고 다니지.. ㅡㅡ^
  • 정두식 2008.09.03 23:36
    우리 선수들은 참 연기가 뛰어난 배우들 같습니다.

    사람들을 슬프게 했다가도 또 웃게 만들고..
    그 멋진 영화의 관객이 되었다는것도 참 좋은 추억이 되어갑니다. ^^
  • 정두식 2008.09.03 23:42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추천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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