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갈만한데 왜 안가는지......

by 강석영 posted Sep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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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택 2008.09.05 17:56
    6번 잡으러 가야죠..
    손가락질하고 옷벗고 슬며시 도망가던 놈..
  • 조성희 2008.09.05 18:33
    이번 원정은 몇가지 악재(?)가 있습니다.
    먼저 추석이 바로 다음주라 이것저것 준비하시는 것들이 많으실겁니다.
    회사업무도 정리할게 많으실거고 이번주에 성묘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을거고요
    또한 학생들이 노는 토요일이 아니네요.경기시간이 저녁이라서 방과후에 출발 할 수 있으면 그나마 많이 참석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저처럼 버스출발시간에 맞추기 어려운 분들은 따로 출발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된네요. 긍정적인 마인드~~~^^
  • 이기백 2008.09.05 19:19
    저 역시 갑니다. 서포터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어제 풍기에서 올라와서 대기중입니다.
    정말 내일 따로오시는 분들도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 김동준 2008.09.05 19:56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 있다구.ㅠㅠ
    주변에 물어보니.. 어째 일에 경조사에 다들 바쁘더군요;;;;;
    뭐 이번 원정 못가는 대신 광주원정은 갈 수 있게 됐으니까... 나름 위안삼는 중.ㅋㅋ
  • 정두식 2008.09.05 20:15
    저는.. 못가지만.. 꼭 이기는 경기 보고 오시기를 ㅠ
  • 김선민 2008.09.05 20:23
    버스에서 술마시면 뭐라 할까바 많이들 따로 가시는게 아닐까요?
    아니면..성묘라던지... 저처럼 출장이라던지.. 뭐..

  • 유용학 2008.09.05 22:07
    엄청엉첨 ..가고는 싶지만 ..학교때문에 못가는 1인 ..ㅜㅜ
  • 김준희 2008.09.05 23:21
    우선은 경기장으로 고고싱~!!!근데 머리로는 이해하려해도 왜 몸 속에선 석영이같은 생각이 든다냐-.-;
  • 김희수 2008.09.05 23:58
    밤 7시 경기였으면 가능 했는데... ㅜ.ㅜ
  • 민오목 2008.09.06 08:38
    석영아~~토요일에 회사에 출근하는 누나도 답답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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