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전주엠 후기

by 나예솔 posted Sep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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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민 2008.09.07 00:44
    신비는 그렇게 신나게 노래를 불러제끼더니 집에 오는 차에서 잠에 들어서 집에 도착해서도 씻지도 않고 그냥 잔다.. 경기는 졌는지 이겼는지도 모르고.. T.T
  • 이기백 2008.09.07 01:06
    이한진 선수는 경고누적으로 결장하였습니다.
  • 이경하 2008.09.07 01:27
    먼거리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 정두식 2008.09.07 01:44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부천 서포터는 대단합니다.
  • 정해춘 2008.09.07 12:42
    아...마지막 골 먹힐때 오프싸이드라고 외치는 바람에 선수들 멈칫하고 영민선수도 적극적인 방어를 안했는데 선수 헷갈리게 소리지른사람 자수해 기모시기군? 하하 해가 될때도있군요.
  • 신춘희 2008.09.08 10:04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이노무 경조사는 끝이 없군요. ㅠㅠ
    토요일에도 돌잔치가 두 건이나 있었던.. (특히 그 중 한 건은 안갈수가 없었던..) ㅡㅜ
    이번달은 홈경기도 없고.. 아... 창원.. ㅜㅜ
  • 김선민 2008.09.08 12:16
    선수들이 팬들 반응에 움찔했다면.. 좀 그런데요.. 경기에 집중을 안했단 소리 밖에 안되네요..ㅎㅎ 설마 우리 선수들이 그랬을라구요
  • 정재영 2008.09.08 14:07
    후반에는 경기장 중앙쪽에서 보았는데, 실점할 때 최영민 선수 순간적으로 손을 드는듯 하는 액션이 보였죠. 골 먹힌다음에도 뭔가 어리둥한 표정.. 작은 경기장에 소수 관중소리가 다 들리고, 상황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이런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뭐 당사자가 알겠지만.. 심판의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는 끝까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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