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쓰기전에 내가 누구인지 애기하고 시작해아겠죠.
저는 박영수코치 집사람 입니다,
글들을 읽다 보니 참 어이가 없어 회원까지 가입하며 이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직장다녀와 힘들면서도 서포터즈의 관심과 응원을 힘삼아 선수 한사람한사람에게 어떡게하면 맞는위치에서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까 고민하며 잠자는 시간 쉬는시간 쪼개가며 고민하던 그사람이 안타깝습니다.
남는것 없이 몸축내가며 보냈던시간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그만 두라고요? 내가 그렇게 먼저 말하고싶습니다.
어쩜 당신들은 당신들만이 그리 잘났습니까
패배에 가슴 아파 잠 못들어 봤습니까
승리에기뻐 축구에 무지한사람들에게 자랑을해보셨나요
아님선수들의 앞날을 생각해 보셨나요
당신들은 오로지 당신들 앞에서 그랬단이유로 당신들을 무시하고 선수에게폭력을 행사하는 무식한 코치로 낙인아닌낙인을 그사람 가슴에 찍어주시는군요....
어떠한 명예를 얻기위함이 아닌 선수들에게 2부 아니 1부도갈수 있는 기회를 주고픈 부모같은 맘의 욕심은 않보이싶니까 ?
오늘이후로 나또한 내 남편 내사람에게 이런 가치없는 일에대해 하지말라고 말려야겠군요
어느 누가온들 당신들을 당하겠습니까 잘나신 당신들이 그리하고 싶어 하시니 맘 껏 하세요
당신들의 관심이 사랑이라 해석한 박영수씨가 한없이 가엽게 느껴집니다
저는 박영수코치 집사람 입니다,
글들을 읽다 보니 참 어이가 없어 회원까지 가입하며 이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직장다녀와 힘들면서도 서포터즈의 관심과 응원을 힘삼아 선수 한사람한사람에게 어떡게하면 맞는위치에서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까 고민하며 잠자는 시간 쉬는시간 쪼개가며 고민하던 그사람이 안타깝습니다.
남는것 없이 몸축내가며 보냈던시간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그만 두라고요? 내가 그렇게 먼저 말하고싶습니다.
어쩜 당신들은 당신들만이 그리 잘났습니까
패배에 가슴 아파 잠 못들어 봤습니까
승리에기뻐 축구에 무지한사람들에게 자랑을해보셨나요
아님선수들의 앞날을 생각해 보셨나요
당신들은 오로지 당신들 앞에서 그랬단이유로 당신들을 무시하고 선수에게폭력을 행사하는 무식한 코치로 낙인아닌낙인을 그사람 가슴에 찍어주시는군요....
어떠한 명예를 얻기위함이 아닌 선수들에게 2부 아니 1부도갈수 있는 기회를 주고픈 부모같은 맘의 욕심은 않보이싶니까 ?
오늘이후로 나또한 내 남편 내사람에게 이런 가치없는 일에대해 하지말라고 말려야겠군요
어느 누가온들 당신들을 당하겠습니까 잘나신 당신들이 그리하고 싶어 하시니 맘 껏 하세요
당신들의 관심이 사랑이라 해석한 박영수씨가 한없이 가엽게 느껴집니다
부모의 마음이라.... 이해합니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그 마음. 하지만! 자기 자식이 바깥에 나가서 폭력에 휘둘리지 않길 바라는것도 부모의 마음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욕심이 과연 폭력을 통해서 표현되어야만 하는것인지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구요
글을 다소 무례하게 쓴 점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