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부천FC26 번 김진명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일로 문제가 커진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경기때 안좋은 모습도 있었고 경기결과도 좋지않아 모든분들께서 실망하시고기분들 안좋으실꺼라는건 저두 알고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선수들이 축구를 배우면서 혼나지 않고 안맞으면서 배운 선수는 한국에서는
절대로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선배들한테도 많이 맞고 감독,코치선생님한테도 지금까지 많이 혼나고 맞으면서 배웠습니다.
물론 성인이되어 대학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마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인을 지도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아직 부천FC곽창규 감독님과 박영수 코치님에게 또 다른 축구를 배우는 선
수입니다 때론 매가 약이 될수도있습니다 그건 여러분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전 22살에 어린나이고 아직 대학에서 많은걸 배워야 할나이입니다,,그러나 지금 전대학에서 휴학기를 내고 나와
지금 부천FC에서 축구를 다시 배우고있습니다...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여러분은 코칭스테프 편에서도 안되고
선수들 편에 서도 안된다고 져는 생각합니다 . 중립에서 잘못된 부분을 말해주시고 안좋은 부분을 수정할수있도록
도와주시는것이 팀을 더 좋은 팀으로 만들수잇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합을 하다보면 이길수도 질수도있습니다..물론 여러분은 좋은경기를 보여주기를 원하시고 저희 선수들도
이기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그러나 결과가 안좋을때면 항상 관중석에서 들려오는 욕 을 들으면 저희도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k3에잇는 선수가 잘하는 선수라면 지금여기에 있겟습니까?. 부족한게 많은선수들이라 지금의
위치에 있는겁니다...여러분 너무 잘하기만을 바라지마시고 점점 발전을 하고있는 부천fc인가 하고 봐주세여
항상 서포터즈분들이 먼 곳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이름 불러주시며 화이팅해주시는부분에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박영수코치님 편에 스는게 아니라 이부분을 알아주셨으면해서 글을쓴겁니다..
" 저희 모든선수,감독 코치님은 여러분과 걸어온 길이 다릅니다 "
여러분이 볼때 안낵히는 부분도있을꺼고 진짜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 처럼 글로서 한사람을 욕하지말고 어느부분이 잘못됫는지 대화로 푸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날이후 박영수코치님은 저에게 사과를 하셨고 저도 잘못한부분이 있으니까 혼난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너무 흥분하시지마세여..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올린 후 여러분이 비웃을수도잇고 저를 싫어하실수있습니다..그러나 현실이 그러합니다.
축구계는 한다리 걸치면 다아는게 축구세계입니다..
이렇게 여러분께서 감독,코치를 내보내려고 하신다면 어느누가 편안하게 이 팀에 들어와 감독,코치를 맏을려고
하겟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여러분도 실수를 안하신다고하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걸어온 길이 다른만큼 여러분도 감독,코치 선수입장에서서 한번만 더 좋게 생각해주세여...
그리고 이 글은제 소신데로 쓴것이고 팀선수들 생각이 아니라 제가 보고느낀걸 쓴겁니다
서포터즈분이들은 여러분앞에서 그런모습 보인게 화가 나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주십시오..
부탁 드리겟습니다..
<절대 서포터즈 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 일이 커지지않고 대화로 풀어졌으면 하는바램에 글을 올린것이니
오해들 하지말아 주세요>
저는 부천FC26 번 김진명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일로 문제가 커진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경기때 안좋은 모습도 있었고 경기결과도 좋지않아 모든분들께서 실망하시고기분들 안좋으실꺼라는건 저두 알고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선수들이 축구를 배우면서 혼나지 않고 안맞으면서 배운 선수는 한국에서는
절대로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선배들한테도 많이 맞고 감독,코치선생님한테도 지금까지 많이 혼나고 맞으면서 배웠습니다.
물론 성인이되어 대학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마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인을 지도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아직 부천FC곽창규 감독님과 박영수 코치님에게 또 다른 축구를 배우는 선
수입니다 때론 매가 약이 될수도있습니다 그건 여러분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전 22살에 어린나이고 아직 대학에서 많은걸 배워야 할나이입니다,,그러나 지금 전대학에서 휴학기를 내고 나와
지금 부천FC에서 축구를 다시 배우고있습니다...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여러분은 코칭스테프 편에서도 안되고
선수들 편에 서도 안된다고 져는 생각합니다 . 중립에서 잘못된 부분을 말해주시고 안좋은 부분을 수정할수있도록
도와주시는것이 팀을 더 좋은 팀으로 만들수잇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합을 하다보면 이길수도 질수도있습니다..물론 여러분은 좋은경기를 보여주기를 원하시고 저희 선수들도
이기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그러나 결과가 안좋을때면 항상 관중석에서 들려오는 욕 을 들으면 저희도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k3에잇는 선수가 잘하는 선수라면 지금여기에 있겟습니까?. 부족한게 많은선수들이라 지금의
위치에 있는겁니다...여러분 너무 잘하기만을 바라지마시고 점점 발전을 하고있는 부천fc인가 하고 봐주세여
항상 서포터즈분들이 먼 곳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이름 불러주시며 화이팅해주시는부분에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박영수코치님 편에 스는게 아니라 이부분을 알아주셨으면해서 글을쓴겁니다..
" 저희 모든선수,감독 코치님은 여러분과 걸어온 길이 다릅니다 "
여러분이 볼때 안낵히는 부분도있을꺼고 진짜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 처럼 글로서 한사람을 욕하지말고 어느부분이 잘못됫는지 대화로 푸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날이후 박영수코치님은 저에게 사과를 하셨고 저도 잘못한부분이 있으니까 혼난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너무 흥분하시지마세여..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올린 후 여러분이 비웃을수도잇고 저를 싫어하실수있습니다..그러나 현실이 그러합니다.
축구계는 한다리 걸치면 다아는게 축구세계입니다..
이렇게 여러분께서 감독,코치를 내보내려고 하신다면 어느누가 편안하게 이 팀에 들어와 감독,코치를 맏을려고
하겟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여러분도 실수를 안하신다고하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걸어온 길이 다른만큼 여러분도 감독,코치 선수입장에서서 한번만 더 좋게 생각해주세여...
그리고 이 글은제 소신데로 쓴것이고 팀선수들 생각이 아니라 제가 보고느낀걸 쓴겁니다
서포터즈분이들은 여러분앞에서 그런모습 보인게 화가 나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주십시오..
부탁 드리겟습니다..
<절대 서포터즈 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 일이 커지지않고 대화로 풀어졌으면 하는바램에 글을 올린것이니
오해들 하지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