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르v매거진으로 인해 게시판이 후끈 달아올랐네요.
제가 아는 부분만 설명을 드리고자합니다. 오해하고 계신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요.
조금 정리하고자 합니다.
안영민님이 대표로 계신 미디어S.E.M에서 기획하여 1회부터 7회까지 제작하셨고
1회부터 7회까지의 부족한 부분들을 돕고자하여 레인저웍스와 함께 8회부터는 공동제작을 시작합니다.
헤르V매거진도 재능기부로 제작되어집니다. 구단에서 별도의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S.E.M과 레인저웍스 역시 본업이 있으므로 8회부터는 제작이 늦어질거라 예상됩니다.
(편집, 자막, 사운드, 보정등 여러 부분이 이전회보다는 신경써서 작업이 되어집니다. 작업량이 상당합니다.)?
현재 올라와있는 영상은 9월 26일 목요일에 올라온 티저입니다.
논란이 되어 급하게 편집해서 올린것이 아닙니다.
8회는 완성되어진 상태입니다. 구단에서 올리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회를 거듭할 수록 기획과 연출에 대한 노하우도 생기고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면 점점 발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헤르메스이자 작업자로서 이것이 논란이 되어 가슴 아팠습니다.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끝에 올립니다.
작업자 모두 재능기부로 본업외의 작업을 시간을 쪼개가며 하고 있으니 너무 노여워 마시고 구단과 선수단 처럼 점차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운게 뭐냐면.. 그렇게 고생해서 작업해서 올리고 나서의 조회수가 이게 투자 대비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느냐 마느냐인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먼저 헤르브이 매거진의 타겟이 어디인가? 내용상 영상을 보는 층은 기존의 팬층입니다. 이 경우 일반인들에게 영상 홍보가 잘 되었다해도 우리를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았을 때 흥미꺼리가 안되죠. 기본적으로 구단에 대해 모르거니와 선수가 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얼마 되지도 않은 팬층에서도 시청, 비시청자가 갈린다는 것 입니다.
물론 기존에 팬들에 대한 서비스는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낸 결과물이 소수의 혜택으로만 주어진다면 그리고 재능기부라는 틀 안에서 개인의 사정으로 정기적인 배포가 어려울 경우 조금 더 효과적인 서비스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아야 겠죠. 다르게는 지금의 팬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임을 감안하면 그리고 정말 중요한 구단의 생존을 고려해 보았을 때 지금 밖에 있는 90만시민을 타겟으로한 내용물이 나와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90만시민의 타겟의 내용이 주가 된다면 이것을 어떤식으로 시민들에게 접근 시킬 것이냐의 문제가 또 있겠네요. 노래가 아무리 라디오헤드고 메탈리카라 한들 조그마한 동네에서만 연주되고 있다면 그 노래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ㅎ
엄청난 홍보수단이나 기획력을 가지고서 내용을 바꾸거나 아니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매거진의 이름을 떼어내고 간단하게 영상 제공해주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