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을 지지한 쪽팔린 내인생

by 이성원 posted Sep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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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2008.09.26 00:19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 역시 기숙사에 부천엠블렘이 창피합니다.
    다행히 외국이라 알아보는이가 없어서 그렇지..
  • 마규민 2008.09.26 00:26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되네요.
  • 유경민 2008.09.26 00:48
    전 지갑에 넣고 다니던 엠블럼 서랍장에다가 짱 밖아 버렸습니다...
  • 정두식 2008.09.27 17:11
    여기에 글은 쓰지 않지만..
    경기장에서 수고 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쪽팔린다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쪽팔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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