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인생 돌려줄껀가?
목동살아 어렸을 때부터 축구광팬 아빠손잡고
갔었을 때 서포터 형들 보며 크면 꼭 나도
저기 리더되야지 하고 아빠랑 꼭 약속하고
물론 지금은 성인이 되어 기숙사에 있는
관계로 자주는 못가지만 나의 꿈이 이렇게
쪽팔린 팀이 되었다니 정말 내꿈이 날아간
것만 같다.
퉷퉷..
그까짓 쪽팔림 코치 나가면 그만인데 지금
까지 사과 한마디 없고 구단 반응도 밍밍하다.
나이 먹고 손찌검만 배웠나?
니폼니쉬 감독님이 그립다.
언제나 팬들을 위해 먼저 인사하시고 나이가
한참 위셔도 아랑곳 않고 먼저 다가오시고...
예전에 인천숙소에서 팬들에게 전술 같은것도
알려 주시며 단 한번도 화내시는거 못 봤었는데
지금 우리 코치라는 사람은 경기 시작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썅욕이다.
그냥 뒤에서 지켜만 봐도 이겨도 기분 집찝하다.
전술은 예전에 고대 농구감독 박한처럼 전술
없는것 같다.
공격시 "골 넣어.." 수비시 "막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부천에 좋은 선수들 많은데 이렇게 밖에
경기를 할 수 없음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쪽팔린거 초딩도 알겠다.
참 기분 꿀꿀하다..
그리고 내 방 기숙사에 부천엠블렘 띠어 버렸다.
대부분 K리그 서포터 들인데 K3에다가 코칭
스탭이 폭행까지 어떻게 알았는지 놀려된다.
기사화 되면 정말 팬들에게 쪽팔릴것 같다.
목동살아 어렸을 때부터 축구광팬 아빠손잡고
갔었을 때 서포터 형들 보며 크면 꼭 나도
저기 리더되야지 하고 아빠랑 꼭 약속하고
물론 지금은 성인이 되어 기숙사에 있는
관계로 자주는 못가지만 나의 꿈이 이렇게
쪽팔린 팀이 되었다니 정말 내꿈이 날아간
것만 같다.
퉷퉷..
그까짓 쪽팔림 코치 나가면 그만인데 지금
까지 사과 한마디 없고 구단 반응도 밍밍하다.
나이 먹고 손찌검만 배웠나?
니폼니쉬 감독님이 그립다.
언제나 팬들을 위해 먼저 인사하시고 나이가
한참 위셔도 아랑곳 않고 먼저 다가오시고...
예전에 인천숙소에서 팬들에게 전술 같은것도
알려 주시며 단 한번도 화내시는거 못 봤었는데
지금 우리 코치라는 사람은 경기 시작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썅욕이다.
그냥 뒤에서 지켜만 봐도 이겨도 기분 집찝하다.
전술은 예전에 고대 농구감독 박한처럼 전술
없는것 같다.
공격시 "골 넣어.." 수비시 "막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부천에 좋은 선수들 많은데 이렇게 밖에
경기를 할 수 없음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쪽팔린거 초딩도 알겠다.
참 기분 꿀꿀하다..
그리고 내 방 기숙사에 부천엠블렘 띠어 버렸다.
대부분 K리그 서포터 들인데 K3에다가 코칭
스탭이 폭행까지 어떻게 알았는지 놀려된다.
기사화 되면 정말 팬들에게 쪽팔릴것 같다.
저 역시 기숙사에 부천엠블렘이 창피합니다.
다행히 외국이라 알아보는이가 없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