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잠이 오질 않는 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신지? 게시판에서 헤르메스TV만 하염없이 보고 있습니다. 맘 편히 잘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의 코치 말고 다른 코치와 시즌을 시작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오늘밤은 그냥 생각에 잠기려 합니다.
다만 본인이 저지른 행동에 스스로 책임져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