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습니다.

by 서지원 posted Sep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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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범 2008.09.26 16:13
    이런 일이 생길줄 알았을까요. 그동안 함께한 시간은 후회도 원망도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저지른 행동에 스스로 책임져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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