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도 나름 소액주주이고 부천FC의 경기를 08시즌부터 한경기 이상은 꼭 (군대 입대한 2010시즌 빼고.. 11시즌은 휴가때 한경기 봄,) 챙겨서?
종합운동장을 찾는 그런 소소한 팬입니다. 이번 시즌은 홈 개막전, 경찰청 경기, 최근 고양전까지 갔다 왔네요..
챌린저스때는 같이 보던 동지가 한분 있었으나 (05년부터 같이 봤는데...) 지금은 뭐.. 조용히 혼자봅니다.
고양전은 이번시즌 최소관중이더군요.. 날씨도 추운데 헤르메스분들과 시민분들의 관심이 그래도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이번시즌 참 초반에 불같았다가 물끼얹은듯 촥 가라앉고 요즘에는 다시 분위기 오르고...
참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이네요. 하지만 제가 여러 종목의 팀과 구장들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팀성적은 멀리 볼때 느껴지는거지?
경기장에서는 슈팅하나 패스하나에 일희일비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구장오셔서 딱 두시간만큼은 모든 잡념 다 잊고 경기에 집중하면
마치 더운데 있다가 시원한데 나온것처럼 상쾌하더군요.. 그게 제가 스포츠를 직접 관람하는것을 좋아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남은 시즌 마무리 잘 하고 여러분도 개개인의 2013시즌 마무리 잘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