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천팬 여러분.

환절기 건강에 이상없으신지요..^^


다음 홈경기 까지 몇일 안남았습니다.

부천의 이름이 더이상 더럽혀지고 우습게 보이지 않게 행동을 시작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부천은 이제 시작입니다.

부천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손자 손녀 손을 잡고
기분좋은 과거를 회상하며 경기장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분좋은 기억만 만들어 갑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를 무시하고 팬을 무시하는

그런사람은 팀에서 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들 힘을 모읍시다. 위대한 부천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관중 떨어져 나갈게 걱정입십니까? 부천인구가 86만인데 대체 뭐가 걱정입니까?

코칭스태프, 선수와의 개인적 친분이 문제입니까? 계속남을껀 우리고 시간이 흐르면 떠나가야할 그들이거늘

뭐가 걱정입니까?

움직입시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한번 보여줍시다.

다함께 소리지르고 움직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