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자면 지난 포천원정부터 서포팅 보이콧은 시작된거구요.
다가오는 토요일 홈경기는 서포팅 보이콧 되어버리면 경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상당한 부분 자원봉사자들에 의해서 경기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경기 준비와 경기 후 뒷마무리 등의 작업들은 예전처럼 계속 하는 건가요?
답답하군요.
솔직히 경기 보기도 싫고 손하나 까딱하기도 싫은 심정인데 우리가 왜 이래야 하는거냐고요.
사과라도 하란 말입니다. 결정은 당신이 하는 게 아니라 구단과 팬들이 하는 거지요.
최소한의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 아주 기본적인 것 조차도 하지 않은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건.
우리가 우습다는 걸로 받아들이면 되는거죠?
다가오는 토요일 홈경기는 서포팅 보이콧 되어버리면 경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상당한 부분 자원봉사자들에 의해서 경기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경기 준비와 경기 후 뒷마무리 등의 작업들은 예전처럼 계속 하는 건가요?
답답하군요.
솔직히 경기 보기도 싫고 손하나 까딱하기도 싫은 심정인데 우리가 왜 이래야 하는거냐고요.
사과라도 하란 말입니다. 결정은 당신이 하는 게 아니라 구단과 팬들이 하는 거지요.
최소한의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 아주 기본적인 것 조차도 하지 않은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건.
우리가 우습다는 걸로 받아들이면 되는거죠?
하지만 개별 참여의사를 밝히는 회원이 있다면 강제적으로 자원봉사 미참여지시는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