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 광주 원정경기 도중 팬, 구단 관계자, 선수, 선수 가족 등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석코치가 선수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팬들의 노력으로 어렵게 탄생한 부천 FC 1995 의 자존심, 명예, 이미지를 극도로 실추시키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폭행 당사자와 구단은 침묵 내지 팬들에 대한 무시 발언으로 물의를 더욱 빚고 있다.
어렵게 창단한지 1년도 안되어 구단에 중대한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해 존폐 위기까지 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부천 FC 서포터 독려대는
- 구단과 코칭스태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납득할 만한 방안 제시
- 특히 팬들을 무시한 박영수 코치와 선수는 서포터와의 직접 대면을 통한 사과
- 구단의 징계 조치 및 홈페이지 게재
- 박영수 코치의 자진 사퇴
위 4가지를 부천 FC 1995 를 위하는 마음으로 요구한다.
위 조치가 행해질 때까지 독려대는 모든 부천 FC 의 경기에서 서포팅을 보이콧하고 팬들을 무시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만들 것이다.
2008.10.10
부천 FC 서포터 督勵隊
이는 팬들의 노력으로 어렵게 탄생한 부천 FC 1995 의 자존심, 명예, 이미지를 극도로 실추시키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폭행 당사자와 구단은 침묵 내지 팬들에 대한 무시 발언으로 물의를 더욱 빚고 있다.
어렵게 창단한지 1년도 안되어 구단에 중대한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해 존폐 위기까지 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부천 FC 서포터 독려대는
- 구단과 코칭스태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납득할 만한 방안 제시
- 특히 팬들을 무시한 박영수 코치와 선수는 서포터와의 직접 대면을 통한 사과
- 구단의 징계 조치 및 홈페이지 게재
- 박영수 코치의 자진 사퇴
위 4가지를 부천 FC 1995 를 위하는 마음으로 요구한다.
위 조치가 행해질 때까지 독려대는 모든 부천 FC 의 경기에서 서포팅을 보이콧하고 팬들을 무시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만들 것이다.
2008.10.10
부천 FC 서포터 督勵隊
'후퇴를 용서치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