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도 보셨겠지만
그들(그?)는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같은건 없는것 같더군요
너무나 당당한 태도에 개선장군인줄 알았습니다.
조금이라도 퇴진운동에 고민하셨던 분들도 깨달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부천의 명예를 계속 실추시키는 그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부천을 위해 할수 있는사람들인 우리가 나서야 할때 입니다.
조금씩들만 힘내서 움직입시다.
그들(그?)는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같은건 없는것 같더군요
너무나 당당한 태도에 개선장군인줄 알았습니다.
조금이라도 퇴진운동에 고민하셨던 분들도 깨달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부천의 명예를 계속 실추시키는 그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부천을 위해 할수 있는사람들인 우리가 나서야 할때 입니다.
조금씩들만 힘내서 움직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