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아니고요
저번 11일 천안 과의 경기, 서포팅이 없었던 관계로 본부석 중앙 근처에서 관람했습니다. 날씨도 쌀쌀했고, 마음이
무거워서(우리팀 분위기) 그런지 경기내용도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골을 넣어도 그냥 약간 좋을 뿐
먹어도 그만일 뿐, 단지 최영민 선수 만 마음에 걸릴 뿐.......
그러다가 반대편에서 어느 소모임인지 그룹에서 박영수 코치 에 대한 항의 내지 퇴진 요구 구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부석 일반 시민들은 우리팀의 분위기를 몰랐던 탓인지, 반대편 소모임 분들에게 비꼬는 말투로 대응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의 서포터즈와 실갱이를 벌이다, 서포터즈의 차분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한 두사람(코치,코치부인,모선수) 때문에 저 뿐 만 아니라, 일반 팬들에게도 팀에 기분 안 좋은 마음에 들게 하다니 마음이 공허합니다.
요즈음, 솔직히 제 느낌으로는 선수나 코칭스태프 는 우리(팬,서포터즈)와 서로 다른방향으로 상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천FC1995의 팬으로서 계속 경기장은 찾아야겠지요 ! 우리 팀이니까 !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뛰고 있는지 몰라도...........
[ 박영수 코치의 퇴진을 원합니다. 저희와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좋은 인연 찾으시길 바랍니다 ]
저번 11일 천안 과의 경기, 서포팅이 없었던 관계로 본부석 중앙 근처에서 관람했습니다. 날씨도 쌀쌀했고, 마음이
무거워서(우리팀 분위기) 그런지 경기내용도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골을 넣어도 그냥 약간 좋을 뿐
먹어도 그만일 뿐, 단지 최영민 선수 만 마음에 걸릴 뿐.......
그러다가 반대편에서 어느 소모임인지 그룹에서 박영수 코치 에 대한 항의 내지 퇴진 요구 구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부석 일반 시민들은 우리팀의 분위기를 몰랐던 탓인지, 반대편 소모임 분들에게 비꼬는 말투로 대응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의 서포터즈와 실갱이를 벌이다, 서포터즈의 차분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한 두사람(코치,코치부인,모선수) 때문에 저 뿐 만 아니라, 일반 팬들에게도 팀에 기분 안 좋은 마음에 들게 하다니 마음이 공허합니다.
요즈음, 솔직히 제 느낌으로는 선수나 코칭스태프 는 우리(팬,서포터즈)와 서로 다른방향으로 상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천FC1995의 팬으로서 계속 경기장은 찾아야겠지요 ! 우리 팀이니까 !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뛰고 있는지 몰라도...........
[ 박영수 코치의 퇴진을 원합니다. 저희와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좋은 인연 찾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