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이번 시즌은 3경기밖에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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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7위로 시즌을 마감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짖꿋은 날씨에 선수도, 팬들도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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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히 말하면 허무하다고나 할까요? (도대체 어떤 새끼가 5번 맞붙게 해놓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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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자체가 막판으로 가면서 흥미가 떨어진 부분도 분명 있으나 여태 축구보면서 가장 재미없는 시즌 말미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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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꼴찌할때도 이렇진 않았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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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꼴찌할때는 다음 시즌 감독이 바뀌는게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였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뭐 그런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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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이렇게 없던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지금은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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