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아래에서 모자를 고쳐쓴 적도 없고
참외밭을 지나가면서 신발끈을 묶은 적도 없는데
억울한 오해를 받을 때가 있다.
아무리 그게 아니라고 나의 결백을 주장해도
어찌된 일인지 사람들은 쉽게 내 말을 믿는 눈치가 아니다.
온 세상이 다 나를 믿지 못해도
저 사람만은 저 친구만은 나를 믿어줄주 알았는데
"아 그럼 널 믿어... 네가 안 그랬다는 걸 알아"
그 말이 왠지 공허하게 들려서 가슴 서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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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오늘 억울한 오해를 받아도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는다는 이의 심정을 헤아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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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젠가 부터 누군가에게 오해를 받으면 더이상 아무 해명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누구도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는 걸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이해관계입니다.
사람들은 정의감에서 누군가를 증오하지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자신에게 도전을 한 경우
그 순간부터 상대방을 판단하고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진실을 알아도 그것 떄문에 그 사람에게 호의적으로 행동하거나 그 사람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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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쓰기 문학 치료연구소 이봉희 소장은
우리가 세상과 화해하고 싶을 때 우선 버려야 할 것 중 하나로
진실된 나를 이해해달라는 주문을 든다
우리는 누구나 이해를 받길 원한다
설령 내가 잘못했어도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와 상황이 있었단 걸 이해받길 원한다.
더군다나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받는 오해
그건 너무 억울해서
어떻게든 해명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냉정한 눈으로 주위를 돌아보면
그 누구도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
사람들이 손을 들어주는 쪽은
언제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거나 호의적인 사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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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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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됐구요-
하고 싶은 얘긴 꼭 축구 얘기 뿐만 아니라.
다른 얘기도 하는 문턱낮은 자유게시판이 되었음 좋겠어여~ ㅎ
전 티브이는 라디오스타 밖에 안 보구요.
라디오는 김씨가 진행하는 것과 배철수 것만 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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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투기> 낼 개봉한다는데 무료 쿠폰도 있고 꼭 봐야겠어여! 기대기대~ ㅋㅋㅋ
잉투기 다른 건 필요없고.
박찬욱감독의 평을 보면 가히 극찬을 마지 않았는데용
"가히 21세기의 ’택시 드라이버‘요, 국산 ’파이트 클럽‘이라 부를 만 하다"며 "이렇게 우리 독립영화역사의 또 한 챕터가 시작되고 있군요.
대견한 동시에 자랑스럽습니다. 중늙은이인 저조차도 이렇게 감동적인대요,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 영화를 보면 얼마나 감동적일까요...?"
웃픈 영화라네요~ 실소를 금치 못할.
봐야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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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프란츠퍼디난드도 요번달 말인가 내한한다네요!!! 우왕굳~ 프란츠~!!!!
가보고 싶다아아아아아앙 악스홀!?ㅠ_ㅠ
<나인송즈> 영화를 보면 남녀가 실제정사를 나눠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영화 내용이 그거죠.
공연잔에서 남녀가 공연본다-섹스-공연본다-섹스-공연본다-섹스 뭐 이런 식. ㅋㅋ
9곡이 영화에서 나오나? 그래서 나인송즈인가 ;;;
튼, 그 영화에서 남녀주인공이 프란츠퍼디난드의 공연도 함께 보는데...
그 프란츠임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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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천실내체육관 가서
하나외환 이쁜이들의 농구경기나 관람해야겠네여~
좀만 있다가 발출! 뿅!
사진 많이 찍어야지 이쁜이들~ (나래이터 모델도 있구. 치어리더도 있겠지여?!!!!! 없음 실망인데 ㅋ)
하앍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