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After] 연고이전의 아픔, AFC윔블던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newsid=850787


이 글을 보면서 예전의 1부리그에 있을때의 부천 서포터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도 언젠가 FA컵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대회에 나가 부천을 외치며 나가겠죠..
그게 10년이던 100년이던 말이죠..






" 우리는 축구 클럽이 단순히 법적인 존재가 아니라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공통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지역공동체를 대표하는 '우리' 클럽이었고, 앞으로도 우리 클럽인 곳에 그 모든 영예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