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전이었지만 재미있었던 경기.
5:5의 스코어가 말해주듯 많은 관중 앞에서 누구 편임을 떠나 많은 볼거리를 제공 하였던 경기로 평한다.
TF의 멋진 아이디어에 많은 관중이 왔고 하프타임 공연 역시 K3에서는 볼 수 없던 격조 높은 공연이었다.
선수들도 서유전에 맞춰 전술훈련을 한 덕분에 무려 5골이나 넣었다.
물론 실점부분은 아쉽지만 애교로 넘어가도 될법하다.
암튼 오늘은 경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많은 관중앞에서 부천다운 경기를 펼쳤고 이내 많은 이들이
즐거움을 안고 집으로 향했다.
이걸로도 오늘 하루는 충분했던것 같다.
더불어 축구란 스포츠로 잠시나마 부천시민이 하나됨을 느꼈고 다시 부천경기장에 발길이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다.
이게 2008시즌 마지막 경기였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준비 잘해서 2009시즌에는 창단팀의 경험치 부분을
보완하고 진정 우리가 꿈꾸는 팬들의 팀으로서 거듭나 멋진 경기로 팬들을 사로 잡는 그런 멋진팀이
되기를 꿈꿔본다.
K리그 팀보다 더 멋지고 그 만큼의 가치가 있는 나의 부천FC! 사랑한다.
한해동안 우여곡절 많았는데 올시즌의 교훈은 많은것을 시사합니다.
우리! 내년시즌에 멋진 팀 만들도록 우리 팬들도 다같이 노력합시다!
정말 멋진 밤입니다.
5:5의 스코어가 말해주듯 많은 관중 앞에서 누구 편임을 떠나 많은 볼거리를 제공 하였던 경기로 평한다.
TF의 멋진 아이디어에 많은 관중이 왔고 하프타임 공연 역시 K3에서는 볼 수 없던 격조 높은 공연이었다.
선수들도 서유전에 맞춰 전술훈련을 한 덕분에 무려 5골이나 넣었다.
물론 실점부분은 아쉽지만 애교로 넘어가도 될법하다.
암튼 오늘은 경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많은 관중앞에서 부천다운 경기를 펼쳤고 이내 많은 이들이
즐거움을 안고 집으로 향했다.
이걸로도 오늘 하루는 충분했던것 같다.
더불어 축구란 스포츠로 잠시나마 부천시민이 하나됨을 느꼈고 다시 부천경기장에 발길이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다.
이게 2008시즌 마지막 경기였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준비 잘해서 2009시즌에는 창단팀의 경험치 부분을
보완하고 진정 우리가 꿈꾸는 팬들의 팀으로서 거듭나 멋진 경기로 팬들을 사로 잡는 그런 멋진팀이
되기를 꿈꿔본다.
K리그 팀보다 더 멋지고 그 만큼의 가치가 있는 나의 부천FC! 사랑한다.
한해동안 우여곡절 많았는데 올시즌의 교훈은 많은것을 시사합니다.
우리! 내년시즌에 멋진 팀 만들도록 우리 팬들도 다같이 노력합시다!
정말 멋진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