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newsid=895102
응원했던 팀을 잃었을 때 참 많이 위로해주었고, 우리팀이 창단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던,
축구로 인해 알게 된 소중한 지인들을 몇분 초대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따뜻한 글을 써주셨어요.
응원하는 팀은 달라도 축구라는 공통분모 한가지로 분명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리그도 끝나 심심하실텐데 같이 읽어보아요.
제 손님들이 사인볼 받으려고 끝까지 남아있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이 투척(?)해주셨으면.....^_^
응원했던 팀을 잃었을 때 참 많이 위로해주었고, 우리팀이 창단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던,
축구로 인해 알게 된 소중한 지인들을 몇분 초대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따뜻한 글을 써주셨어요.
응원하는 팀은 달라도 축구라는 공통분모 한가지로 분명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리그도 끝나 심심하실텐데 같이 읽어보아요.
제 손님들이 사인볼 받으려고 끝까지 남아있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이 투척(?)해주셨으면.....^_^
우리는 무려 30개(?) 투척한것에 감사해야져ㅋㅋ
내년엔 저도 트랙에 안있고 올라가서 공받을라구여-.-a
암튼 언니 손님 능력자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