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 얘기를 보는것 같네요~ 2002월드컵때 중1이었는데 그때도 안봤거든요.. 우리나라 4강가는거, 남들이 단체응원할때 저딴걸 왜하냐고 했었는데. 유맨과의 비오는날 경기에 동생이 보러가자고 해서 보러갔을때부터 부천FC라는 축구팀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2008년에 재수를 했으니깐 뭐 관심이 갈시간도 없었거니와. 2009년 유맨과의 경기때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응원을 하는데, 비오면서 축구보느라 춥고 힘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밌더군요~ 전 그때부터 부천FC팬이 되었습니다. 패스미스할땐 열도 받지만. 나름대로 선수들이 호흡을 맞춰가면서 패스를 하거나 센터링을 해서 상대방 진영까지 가서 공격을 하는것을 보면 짜릿하더군요 아마 2009년 마지막게임인가요? 그때가 무관중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혼자가서 봤구요 2010년에도 한 6~7번은 동생과 가서 봤던것으로 기억하고 2011년에도 그렇고 2012년도 그렇고. 뭐 이때는 동생이 군대가느라 혼자 좀 봤고 올해는 주말에 일을하는처지라 가서 많이는 못봤지만 틈틈이 인터넷으로 보고 그래도 3번정도는 보러갔고 1번은 안가겠다던 친구 두놈끌고가서 경기장에서 컵라면 사주고 끝나고 술사줘가면서 봤는데 나름 재밌다 하더군요. 앞으로는 이 친구들과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유빠들한테 그냥 리모콘이나 돌리면서 TV나 빨라고 하세요ㅋㅋㅋㅋ
경기력이 뛰어나서 보고 경기력이 허접해서 안본다면
왜 경기력 시망인 한일전은 목숨걸고 응원하고 월드컵 쩌리국가인 한국경기를 챙겨보는지ㅋㅋㅋㅋ
논리대로라면 그 시간에 코쟁이놈들 공차는거 봐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TV속에 갇힌 남의동네 축구경기가 아닌
진짜 우리동네 축구를 보러다니는 우리가 부러워서 저런 개소리하는거니 넘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