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잃은 아픔을 겪고 천신만고 끝에 팀을 만들었는데,
제대로 운양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아 팀이 망가지거나
또 잃어버리면 우리는 정말 바보가 될 것입니다.
모기업 없는 인천도 불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type=&newsid=949359
이런 위기를 걱정하지 않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1. 관중 수입만으로 팀이 운영 가능해지면 됩니다.
계산해 보면 유료관중 1만이면 N리그 가능합니다.
2만이면 부대수입까지 해서 K리그 가능합니다(성적은 기대하기 힘들고... --;)
2. 팬들이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팀을 위하는 모임이 합쳐지면 팀이
어려울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 모인 분들 중 주변에 지역후원사 알아보신 분?
친구 회사에 구단 홍보하고 후원 부탁하신 분?
아직 안했다면 찾아나서 주세요.
창단 때 여기저기서 물어오던 그 분위기...
모기업이 없는한 평생 지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냄비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 유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내년 평균 관중 2천에 성공하지 못하면
그 다음해에 엄청 힘들어 집니다.
내년에 같이 올 사람들 만들고, 정 안되면 빨리빨리 결혼하고
애도 낳으세요.. ^^;
참! 오늘 보도된 한겨레 기사 들고 다니면서 후원사 물색하면 도움이 될 듯..
제대로 운양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아 팀이 망가지거나
또 잃어버리면 우리는 정말 바보가 될 것입니다.
모기업 없는 인천도 불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type=&newsid=949359
이런 위기를 걱정하지 않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1. 관중 수입만으로 팀이 운영 가능해지면 됩니다.
계산해 보면 유료관중 1만이면 N리그 가능합니다.
2만이면 부대수입까지 해서 K리그 가능합니다(성적은 기대하기 힘들고... --;)
2. 팬들이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팀을 위하는 모임이 합쳐지면 팀이
어려울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 모인 분들 중 주변에 지역후원사 알아보신 분?
친구 회사에 구단 홍보하고 후원 부탁하신 분?
아직 안했다면 찾아나서 주세요.
창단 때 여기저기서 물어오던 그 분위기...
모기업이 없는한 평생 지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냄비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 유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내년 평균 관중 2천에 성공하지 못하면
그 다음해에 엄청 힘들어 집니다.
내년에 같이 올 사람들 만들고, 정 안되면 빨리빨리 결혼하고
애도 낳으세요.. ^^;
참! 오늘 보도된 한겨레 기사 들고 다니면서 후원사 물색하면 도움이 될 듯..
시즌 끝났다고 심심하다고 징얼대고 있을때가 아니었는데 분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