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위력에 대해 다시 실감하는 한주입니다.
예전엔 TV가 파워가 가장 강력했었는데 일방적인 매체였다면 요즘 인터넷은 강력한 파워에 쌍방의
의견이 교류될 수 있는 장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것만 같습니다.
한겨레 신문의 기사로 인해 비시즌 치고는 유례없는 게시판 호황을 맞이하는듯 합니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우리 게시판에 활력소가 생겼다면 우리 스스로도 우리를 아끼고 우리게시판을
활기차게 만드는데 조금 더 힘을 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우린 팀도 야반도주 했었고 대한민국 최초의 서포터로서 산전수전 다 겪었습니다.
잃을것도 없고 오히려 마음만은 어느때보다 편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두려울것 없는 이 자부심으로 K3의 반란을 넘어 성공으로 다함께 이끌어 봅시다.
행복한 토요일 밤입니다.
게시판 제목만 봐도 흐뭇합니다. ^^
예전엔 TV가 파워가 가장 강력했었는데 일방적인 매체였다면 요즘 인터넷은 강력한 파워에 쌍방의
의견이 교류될 수 있는 장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것만 같습니다.
한겨레 신문의 기사로 인해 비시즌 치고는 유례없는 게시판 호황을 맞이하는듯 합니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우리 게시판에 활력소가 생겼다면 우리 스스로도 우리를 아끼고 우리게시판을
활기차게 만드는데 조금 더 힘을 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우린 팀도 야반도주 했었고 대한민국 최초의 서포터로서 산전수전 다 겪었습니다.
잃을것도 없고 오히려 마음만은 어느때보다 편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두려울것 없는 이 자부심으로 K3의 반란을 넘어 성공으로 다함께 이끌어 봅시다.
행복한 토요일 밤입니다.
게시판 제목만 봐도 흐뭇합니다. ^^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