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c.weeklytown.co.kr/Article/Detail.asp?Code=9003&Serial=30805
김진형 차장은 “창단을 한 이후에 어떤 구단은 16년 동안 대표이사가 13번이나 바뀌었다. 뭘 의미하는지 잘 아실 거다. 정치적인 변화에 따라 경영진이 교체되고 감사 및 행정 감시 등을 통해 예산사용에 대한 통제와 압박이 진행된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경영진과 사무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김 차장은 “구단 선수가 40명이 넘어가면 낙하산 선수들이 20명을 넘어간다. 어떤 구단에서는 베스트 일레븐도 꾸리지 못할 정도라고 하소연한다”며 “현재 시·도민구단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부천이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차장은 “무엇보다도 임직원과 사무국의 역량강화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마케팅을 해도 어렵다. 직원들 절반이 ‘지역의 누구다’라고 해서 들어오면 그 구단 사무국 조직은 조직력 자체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낙사한, 혹은 줄타기로 들어온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현수막 붙이고 행사나 진행하는 일이나 하게 된다. 구단의 미래를 위한 기획을 할 수가 없는 것”이라며 “프로라는 옷을 입었는데 내부가 실제 프로구단이 되고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천FC는 챌린지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다. 롤모델로 상징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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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에서 누가 와서 저런 얘기해도 다 소용없습니다.
KKK 축구클럽 송년의밤이 중요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