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좋아하게 된 구단이고.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오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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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 있는 동안에 좋은 소식보다는 맘 상하는 소식을 많이 듣게 되고. K리그 복귀하는 이 해에도 이렇게 되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한탄하기엔 한숨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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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축구만 좋아하기엔 너무나 힘듭니다.
걱정의 의견 쏟아내 주시는 분들을 보며 맘을 달래보지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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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사정이 많이 겹쳐버려서 올해는 홈경기 참석도 많이 못하고, 생각해 온 것의 절반도 못했지만...
올해 말에 정말 이렇게까지 심장 벌렁벌렁하게 만드는 일까지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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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이라고는
"건강 조심하십시오" 라는 말 밖에는 없네요.
혈압이 좀 높은지라 지금도 뒷골이 '띵~ ' 하고 누워서 혈압 떨어뜨리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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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우리의 열정이 다른 쪽으로 틀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