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공지에 시간 집결장소 등이 잘 나와있습니다.
언론에 나온대로 팬이 만들어서 팬이 운영하는 구단이라는 것을 몸으로 보여줍시다.
주로 나오시는 분들 외에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 규모에 비해 장소에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인력으로 때워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 행서의 성패는 결국 참여에서 판가름 납니다.
행사를 연례화 하려면 그만큼 이 행사를 준비하는 팬의 열정이 있어야 하고,
현장을 찾는 팬도 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압니까.
현역에서 빠진 선수를 팬의 열정으로 우리 구단으로 영입할 수 있을지..
"다시 이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내가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은..
상당 부분 우리 몫인 것 같습니다.
경기도 없어서 지루했던 겨울에 어렵게 성사된 초특급 이벤트입니다.
홍명보 자선경기보다 더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이벤트를 만들어 봅시다..
언론 협조, 팬들의 관심.. 모두 기대 이상입니다.
이제 주인인 우리가 손을 모아서 잘 차려진 밥상을 거실로 운반하면 됩니다.
(잔치가 끝나고 설겆이도 같이 해야죠)
잘 하면 이번 경기가 부천의 내년 시즌 분위기를 좌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팀에 대한 애정은 결국 '참여'로 표현됩니다.
언론에 나온대로 팬이 만들어서 팬이 운영하는 구단이라는 것을 몸으로 보여줍시다.
주로 나오시는 분들 외에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 규모에 비해 장소에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인력으로 때워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 행서의 성패는 결국 참여에서 판가름 납니다.
행사를 연례화 하려면 그만큼 이 행사를 준비하는 팬의 열정이 있어야 하고,
현장을 찾는 팬도 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압니까.
현역에서 빠진 선수를 팬의 열정으로 우리 구단으로 영입할 수 있을지..
"다시 이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내가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은..
상당 부분 우리 몫인 것 같습니다.
경기도 없어서 지루했던 겨울에 어렵게 성사된 초특급 이벤트입니다.
홍명보 자선경기보다 더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이벤트를 만들어 봅시다..
언론 협조, 팬들의 관심.. 모두 기대 이상입니다.
이제 주인인 우리가 손을 모아서 잘 차려진 밥상을 거실로 운반하면 됩니다.
(잔치가 끝나고 설겆이도 같이 해야죠)
잘 하면 이번 경기가 부천의 내년 시즌 분위기를 좌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팀에 대한 애정은 결국 '참여'로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