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온 윤정환 코치는 남기일 선수 차를 함께 타고 오는 식으로, 선수들도 시간에 맞추어 올 계획을 세우고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명단에 없었던 분들도 일부 참가할 것이 예상됩니다. 한결같은 "당연히 간다"는 답변..
그리고 KBS 라디오에서는 실시간으로 현장을 연결하여 서포터 중 1~2명을 인터뷰할 예정입니다. 제가 휴대폰 건네 주면 라디오 인터뷰인 줄 아시고, 피하지 마시길... ㅎ
오늘 행사가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는군요.
그리고 KBS 라디오에서는 실시간으로 현장을 연결하여 서포터 중 1~2명을 인터뷰할 예정입니다. 제가 휴대폰 건네 주면 라디오 인터뷰인 줄 아시고, 피하지 마시길... ㅎ
오늘 행사가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