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엇을 더 바랄까요?

by 신동민 posted Dec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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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2008.12.27 05:35
    정말 꿈같은 하루였습니다ㅠㅠ
  • 정두식 2008.12.27 15:15
    우리를 기억한다는 것.
    우리는 그들을 기억한다는 것.
    추억속의 재회.
    꿈 같은 현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
    고생하셨습니다.
  • 정두식 2008.12.27 16:19
    제 블로그에 퍼가겠습니다. ^^
    출처도 밝히겠습니다. ㅎㅎ
  • 김동준 2008.12.28 02:07
    오랜 연인의 재회같은.... 아 부끄~
    최고로 사랑하는 부천!!ㅋㅋ
  • 이민호 2008.12.29 21:35
    공교롭게도..26일이 아내의 생일이라..저녁 식사후에 축하 자선게임에 가자고..설득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박스 깊숙히 넣어두었던..윤정환 유니폼과..목에 걸기엔 너무나 거대했던..부천머플러까지 챙겨두었지만...함께 하지 못해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 정두식 2009.01.09 23:52
    내년을 위하여! 아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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