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와 윔블던 팬이 온라인에서 만난다

by 김영일 posted Jan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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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2009.01.06 10:30
    으하하하... 영어 하면또 할렘영어의 달인인 제가 나서야 겠네요.
  • 김요한 2009.01.06 19:01
    Hello. My name is Yo-Han, Kim.
    Ointment before the pain and the hope of a part of the foundation of the team delighted. I love football and I love our team, one that I believe we can be friends is enough.
    Clumsy English, I'm sorry.
    Up to the top of the club one day you wish to go. Let them to revenge! Ha ha!

    제 영어도 쓸만하지요? 역시 영어가 어려울땐 구글영어번역기가 최곱니다. ㅋㅋ
  • 신동민 2009.01.07 09:10
    영어는 우리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못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닐까요? 윔블던 사람들도 그 문제는 이해합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대화를 하고자하는 자세가 아닐까.. 누구라도 하루에 한두 문장은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간단한 인사.. 질문.. 처음에는 다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니까.. 틀리면 좀 쪽팔리고 만다는 생각으로 시간날 때 들락거리면 구단에게도 서포터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배울 것도 가르칠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사이인데 뭐 어떻습니까. 그냥 지르고 즐깁시다..
  • 박길호 2009.01.13 14:10
    윔블던 측의 요청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정작 윔블던 팬들의 글은 안보이네요...

    커뮤니티라는 곳에 글 올리는 거 맞죠? 저도 거기 글 하나 올리긴 했는데 사람들 잘 안들어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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