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단은 기존 후원사 이외의 추가 후원사를 영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속에서 익명의 기부와 이사진의 연간 회비납입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원하는 수준의 승수를 쌓을 경우 승리수당으로 인해 연말에 까딱까딱 거릴 상황입니다.
(물론 그래도 계속 이겨야 합니다. 승리로 인한 관중증가가 수당지급을 상쇄할 것으로 믿으며...)
따라서 현재로서는 구단 물품판매와 시즌권 판매가 잘 되어야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는 초반에 5천만원 정도 쌓고 시작해야 비교적 안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아끼고 아껴서 몇천 남겼는데, 이 돈은 올해 절대 손을 대면 안되는 것이고, 오히려 올해에도 5천 이상의 흑자를 내야 롱런을 위한 기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일단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연간회원권이 많이 나가면 스폰서 영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잡지로 치면 정기구독자가 많은 잡지가 광고영업하기 쉬운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연간회원권 1,000장 한번 팔아 봅시다. 서포터는 기본빵으로 사고, 가족 친구도 사게 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초반 끗빨이 좀 딸리는 것 같습니다. 카드형으로 제작하는 등 원가 들인 것은 가볍게 뽑고, 연초부터 돈벼락 한번 맞아봅시다. ^^
(물론 그래도 계속 이겨야 합니다. 승리로 인한 관중증가가 수당지급을 상쇄할 것으로 믿으며...)
따라서 현재로서는 구단 물품판매와 시즌권 판매가 잘 되어야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는 초반에 5천만원 정도 쌓고 시작해야 비교적 안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아끼고 아껴서 몇천 남겼는데, 이 돈은 올해 절대 손을 대면 안되는 것이고, 오히려 올해에도 5천 이상의 흑자를 내야 롱런을 위한 기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일단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연간회원권이 많이 나가면 스폰서 영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잡지로 치면 정기구독자가 많은 잡지가 광고영업하기 쉬운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연간회원권 1,000장 한번 팔아 봅시다. 서포터는 기본빵으로 사고, 가족 친구도 사게 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초반 끗빨이 좀 딸리는 것 같습니다. 카드형으로 제작하는 등 원가 들인 것은 가볍게 뽑고, 연초부터 돈벼락 한번 맞아봅시다. ^^
홈페이지에 부천스토어 형식으로 온라인 샵을만들어 판매하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사고싶은 물품이 아주 많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