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팬은 이렇게 없나.. 힘들게 기사화 시켰는데 기사 클릭 거의 없어서 수많은 기사 속에서 노출도 안되고.. 눈팅은 도움이 안됩니다. 자발적이고 전폭적인 참여없이는 구단은 바람 앞의 촛불입니다.
우라와레즈 팬들 앞에 항상 붙는 수식어.. '극성맞은 우라와 팬들'의 '극성맞은'이란 표현.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없는 걸까? 혹시 우리는 현재 상태에서 안주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 기사 클릭하고 흔적 남겨서 북적거리게 보이고, 연간회원권 구입하는 등 움직이고 성의 보이는 게 그렇게 힘든 걸까? 비시즌이라서? 경제가 어려워서? 바빠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열정이 식고, 관심이 줄고, 움직이지 않으면 발전은 없습니다.
비시즌이니까 더 간단한 거 아닐까요? 가령 연간회원권 기사 같은 것은 정말 노출이 잘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연간 회원권 만들었다고 광고할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K리그 구단도 연간회원권 만들지만 기사화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K3 구단이 그걸 해냈습니다. 그럼 그 기사를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이 많이 보도록 해서 한장이라도 더 파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도 우리가 그런 열정과 미래를 약속하며 역경을 뚫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극성맞게 해봅시다.. 길어봤자 하루 10분입니다. 우리 기사 매일 뜨는 것도 아니고...
우라와레즈 팬들 앞에 항상 붙는 수식어.. '극성맞은 우라와 팬들'의 '극성맞은'이란 표현.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없는 걸까? 혹시 우리는 현재 상태에서 안주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 기사 클릭하고 흔적 남겨서 북적거리게 보이고, 연간회원권 구입하는 등 움직이고 성의 보이는 게 그렇게 힘든 걸까? 비시즌이라서? 경제가 어려워서? 바빠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열정이 식고, 관심이 줄고, 움직이지 않으면 발전은 없습니다.
비시즌이니까 더 간단한 거 아닐까요? 가령 연간회원권 기사 같은 것은 정말 노출이 잘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연간 회원권 만들었다고 광고할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K리그 구단도 연간회원권 만들지만 기사화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K3 구단이 그걸 해냈습니다. 그럼 그 기사를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이 많이 보도록 해서 한장이라도 더 파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도 우리가 그런 열정과 미래를 약속하며 역경을 뚫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극성맞게 해봅시다.. 길어봤자 하루 10분입니다. 우리 기사 매일 뜨는 것도 아니고...
리플이 달리길 하나 클릭수가 좋나 참여가 많다..
09년이 벌써 반달이 지나가네요..
헤르메스가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경기장에 와서 경기봐주는 팬은 조금 예쁘고 왕창 참여하는 팬은 많이 예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