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됐지만,
함께 고생한 초대 감독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마지막으로?이야기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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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지금이 어쩌면 마지막 명예 사퇴 기회다.
축구 하루이틀할 것도 아니고 남은 날이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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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쳐서 이상하게 감독직을 시끄럽게 그만 두고 그 여파로 일을 잡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깔끔하게 일을 그만 둔 이후 자기개발을 하고 축구계 사람들과 교류를 하다가?새로 기회를 잡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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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 대학 감독의 경우 문제가 있어서 그만 두었지만, 신속하게 수습하고 지금은 또 자리를 잡았지만,
모 프로 감독의 경우 폭행 등 여러 이야기 나오고 갈데까지 간 이후 국내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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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상황을 보아하니 이제 시작으로 보인다.
기사도 더 나올 것 같고, 문제 제기도 상당할 것 같다.
훈련장에 현수막이라도 걸리면 여파는 더 커질 것 같다.
이렇게 요란하게 만들어서는 뒷일을 감당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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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구명운동을 했다가는 그를 도운 사람들마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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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과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결자해지 차원에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다고
통 크게 밝히고, 충전의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 같다.
기간은 2~3년 예상하고 대학 감독 등으로 복귀를 노리는 게 좋을 것 같다.
복귀 후에는 이번 일을 경험삼아 더 잘 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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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밤 동영상 보니 네트워크가 워낙 좋으니 재기에는 큰 어려움 없을 듯 하다.
후원회 밤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재기 못하면 그간 삶이 총체적 난국이고 모두 진심으로 모인 사람이 아니라는?소리이니... 그 때는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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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박 파동에서 이수근의 행보를 참고 하시길.. 인정하고 신속한 대처..
다른 연예인은 부인하고 질질 끌다가 이미지만 더 나빠졌다.
논문 파동 때 김혜수 처럼 쿨 하게 논문 내던지면 일 끝난다.
중요한 것은 신속함과 진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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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이 정도에서 뒷 일을 도모하는 게 모두에게 남는 장사다.
애정 서로 간에?남았을 때 결단을 고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야 다시 볼 때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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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