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박종환 감독의 성남행이 사실상 확정된 듯 합니다.
기사를 보다보니 이런 구절들이 있네요.
시민구단으로 탈바꿈한 성남시민프로축구단(가칭)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떠오른 박종환(75) 감독이 백전노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축구판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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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직 구단으로부터 정식 통보를 받은 것은 없다. 새 감독은 오늘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독 생활만 41년째다. 못할 것이 없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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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으로 전환돼 몸값이 높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신의 전문 영역'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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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성남 일화에서 3연패(1993년·1994년·1995년)를 달성할 때도 선수단 구성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다"며 "대구FC의 사령탑을 맡았을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우리도 뭐가 안된다 이래서 안된다는 감독보다 저런 감독으로 모셔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