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장 가신분께 얘기 들어보니 유소년 학부모들이 와서 난리치고, 모 선수 아버님까지 와서 써포터들한테 부탁을 했다더군요.
학부모들은 왜 우리애들은 입학비리로 몰아가냐는거고, 선수 아버님은 청탁에 의해서 입단한게 아닌데 오해 받는 상황 떄문에 왔다고 합니다.
학생들 실력으로 대학 입학했을 수도 있고, 그런 학생들도 있을겁니다. 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저 분들 입장도 이해 갑니다.
이런 사람들 얼굴에 지금 똥칠하고 있는게 누굽니까? 말도 안되는 트집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팬들?
누가봐도 의심갈만한 행동을 벌이고 있는 감독 때문에 저 사람들이 괴롭다는 생각 안해봤습니까?
남도 아니고 다 아는 사람들일텐데 주변 사람들한테 그만 피해끼치고 물러나십쇼.
감독만 물러나면 학생들도 대학가서 아무 문제없이 운동 할 수 있고, 선수도 기량만으로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