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안녕치 못 합니다.

by 팔도누빈애 posted Dec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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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승장구 2013.12.24 11:54
    시민구단의 서러움은 어쩔수 없습니다
    예산 총알이 없잖아요 감독능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재료가 최우선이고 재료를 잘섞는 감독 및 코칭스텝 그리고 구단의 지원 또한 열심히 응원하는 서포터 삼사박자가 잘맞아야죠
    우리 함께 맡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분위기 성숙된 응원풍토 신명난 경기 할 수 있도록 밀어줍시다
  • 메쉬 2013.12.24 11:58

    승승장구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재료를 잘 조리하는게 최고이겠지만, 납품업자와 짜고 좋지 않은 재료를 납품받고 뒤로 커미션을 챙긴다면 짤라야죠.

  • 승승장구 2013.12.24 12:41

    메쉬 님에게 달린 댓글

    다른구단들 얼마나 쓰고 2013년 보냈는지 알고싶네요 대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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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체 2013.12.24 13:21

    승승장구 님에게 달린 댓글

    > 좋은 재료를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없다면 ?
    > 우리팀의 실점 및 패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대응책을 강구하지 못하는 감독 ?
    > 상대방에 대한 사전분석 작업도 없고... (항간에 회자되는 얘기.... "응 고양! 알렉스만 막으면 되겠네...", 어떻게 죽자사자 화장실까지 따라다녀서.... 못하면 선수능력 부족이고 능력부족한 선수는 바꾸면 되고 새로 들어온 선수도 그러면 또 바꾸면 되고... 3년안에 괜찮은 선수 하나 걸리겠지?) 축구를 혼자하니?
    > 구단의 비디오카메라는 왜 있는거야?
    > 다음 경기에서 맞붙을 상대팀은 비디오카메라 들고와서 경기영상 찍다가 일반팬들에게 쫓겨나도 계속 찍더구만 구단에 영상 요청한 횟수가 1번 이래며.... 큰소리칠때,,
    > 하프타임에 작전지시는 해봤으려나.... 그러니 게시판에서 선수한테 테러당하고 그상황에도 창피한줄 모르나..
    > 다른팀 감독실은 경기분석하느라고 새벽까지 불켜져있다는데 그 시간에 뭐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썹터와의 대화에서 자신있으면 설득해서 자기편으로 만들고 그 지지를 바탕으로 좋은 감독으로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것을 왜 못하실까?

    > 절실하지 않고, 노력도 한참 부족하고, 비젼제시도 못하고.....
    > 이쯤에서 각자 갈길 갑시다 열받으시면 다른팀 맡아서 함 붙읍시다

  • Reckoner 2013.12.24 13:23

    승승장구 님에게 달린 댓글

    올초에 연맹에서 공개한 연봉 자료를 보면 평균에서는 뒤지나 총액에서는 챌린지 팀 중 고양 충주 수원을 뛰어넘습니다. 왜냐? 나머지 세팀보다 우리팀이 많게는 5명정도선수다 많았거든요. 게다가 고양은 수당(출전,승리)도 없습니다. 차라리 저 팀들 따라할거면 증명 된 선수연봉 더 얹혀서라도 선수단 줄여서 꾸리는 편이 나았겠죠. 선수단 절반이 사라지는데 거기에 기존 선수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신입으로 들어옵니다. 이게 선수 선발에 타구단처럼 구단이 관여를 했으면 모르겠는데 감독이 다 뽑아놓고서 저지른 일입니다. 이미 시즌 중에 실질적으로 군대로 인한 공석은 송원재 선수인데 임대로 들어온 선수는 막상 그 포지션 선수가 들어온 것도 아니고 자신이 뽑아놓은 선수 재껴놓고 임대 선수 + 신입선수 3명을 한 경기에 몽땅 넣어버리더니 몇 경기 지나자 또 눈에 보이지도 않고ㅡ 이게 팀을 만들자는게 팀워크나 전술을 만드려는게 아니라 좋은 선수 모아보자는 기분이에요.
    시민구단이요? 시민구단 혹은 예산 적은 구단이 살아남으려면 선수 개개인보다 팀이 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간 시민구단의 주 문제였던 선수 대거 선발(연맹에서도 이런 팀들은 비리가 있다고 바라보고 있을정도)에서도 벗어나야하겠구요. 예산없는데 일정정도 이상의 성적을 거둔팀 찾아보면 충분히 있습니다.
  • 승승장구 님에게 달린 댓글

    창단 첫해니까 약간 많은 선수들을 뽑았죠. 31명?
    하지만 시즌이 지난 시점에서 보니 단 한경기도 안나온 선수들이 있습니다? 왜 뽑았나요? 그냥 용돈주려고 뽑았나요?
    그런데, 그 한경기도 안나온 선수 중에는 시즌중에 난데없이 해외에 나가서 테스트도 보네요?
    해외에 테스트 보러 갈 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왜 출전을 안시켰을까요?
    감독과 코칭스탭이 선수 뽑아놓고, 선수 모자르다며 시즌 중간에 자유계약 선수와 임대선수를 영입합니다. 총 4명이던가요.
    그중에서 제대로 써먹은 선수는 그나마 2명이네요. 자유계약 선수 1 임대선수 1. 나머지는 왜 뽑았나요? 쓰지도 못하면서?

    저도 들은 얘기였지만, 막상 기억나는게 있는데, 고양의 외국인 R2 중에 한명은 우리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를 선수입니다.
    후반기에, 구단하고 사전에 얘기조차 안하고 먼저 스스로 포기해버린 감독때문에 놓쳤다고 하네요. 고작 연봉 몇천짜리 용병을 말이죠.
    돈없는줄 알고 아예 얘기도 안했다고 하는데, 그럼 후반기 자유계약 선수하고 임대선수는 어찌 데려온건가요? 돈이 있었나요?
    그 외국인 선수 아마 내년에 울산간다던가?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감독 능력은 올시즌 이미 수차례 도마에 올랐죠.
    경기 진행중에 지시를 하는게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팔짱만 끼고 있고. 누구한테 얘기를 하는건지 소근소근 얘기하고.
    전술은 안보이고. 그냥 미들에서 볼이나 돌리고 있고. 돌리다가 뺏겨서 역습당하고 바로 골 먹고..
    이게 올 시즌의 경기 내용입니다.
    올시즌 35경기중에 단 10승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홈경기 승률을 따지면 더더욱 처절합니다.
    내년시즌은 올시즌 선수들도 어느정도 이제 같이 뛰었고, 손발도 얼추 맞아갈거라 생각했었고,
    그래서 선수 뽑아봤자 5~6명 정도면 되겠구나 라고 싶었는데,
    드래프트에서 선수단을 거의 제대로 갈아엎으려는지 16명을 뽑으면서 문제가 터진겁니다.
    방출선수중에는 올시즌 베스트 멤버가 3명이나 있었고. 2명 더 있었기는 한데 이 선수들은 간신히 잔류된 모양이네요.
    게다가 그 명단을 속속 들여다보면 이상하게 U-18 진학 학교와 드래프트 지명 선수의 학교가 일치하면서 의구심을 들게 했구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감독 퇴진을 요구했는데 서포터와의 대화에서 감독은 '내가 왜?' 이러네요. 잘못도 없다네요.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내년을 바라봐요? 내년도 올시즌만큼 전혀 답이 안나올 것 같습니다.
    그냥 감독 사퇴 요구나 계속하렵니다.
  • 아이러브숑 2013.12.24 12:12

    승승장구 님에게 달린 댓글

    창단시 우선순위 선발 기회가 주어졌고 감독은 선수 선발의 모든 권한을 쥐었습니다. 팀간 전력을 확인하는 1라운드때까지의 경기력 그리고 당시 "막상 붙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 클래식과의 차이는 용병차이정도 인 것 같다." 라고 선수들 인터뷰에 나온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재료의 문제는 아니죠. 요리사의 문제아닙니까?

    다른 글에서도 나왔지만 우리와 똑같이 우선순위 기회가 주어졌던 신규창단팀들도 이 정도 성적은 아니었습니다. 부천만 이 지경입니다. 거기에 그 팀들은 1부에서의 시작이었지만 우리는 2부리그였는데도 말이죠.

    감독대화 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임창균을 관심도 없어하는데 자기가 뽑았다라고 자신했다던데 임창균은 대학 고학년때 이미 인정받은 선수였고 설사 그게 아니라 한들.... 타팀에서 우선순위로 뽑혔던 선수들 최소 3명이상이 유명하거나 거액의 이적료 받고 팔렸는데 임창균 같은 선수껴있는건 당연한거지 자랑할만한게 아니죠.
  • Reckoner 2013.12.24 12:31

    승승장구 님에게 달린 댓글

    서포터는 응원만 하는 집단이 아니니까... 누가 돈 줘서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자신들 즐거움을 위해 경기장을 찾는건데 그리고 그 즐거움의 배를 위해 또 지키기 위해 구단이든 선수든 잘 못 된건 나서서 짚고 넘어가는 소비자들이죠. 이거 뭐 팬들이 뭐라하든 구단이 자기 개인구단인줄 알고 착각하는 놈 하나 때문에 요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 승승장구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굴 밀어주자는거죠?
    시민구단이라 힘든거 모르는 사람 여기에 없습니다!!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 다 알고 있죠~
    예산 부족한것도 여기 팬페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더 잘 압니다!
    그래도 프로 첫해이고 해서 없는 예산속에서 많은 지원을 해준걸로 알고 있죠!
    그런데 감독이라는 요리사가 자기직접 고른 재료가 형편없다며 반이상을 버리고
    몇년전에 봤다는 유통기한이 지난것인지 알수 없는 재료가 더 좋다며 그것을 사용하겠다는데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라면이라는 재료하나로도 최고의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있고 최고급재료를 가지고도 형편없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있는데
    지금의 곽경근은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쪽이라는 생각뿐이 안돼죠!
    실력은 형편없죠~ 거기에 재료가 싸구려라고 투덜거립니다!
    그럼 그런 요리사는 바꿔야죠~
  • 팔도누빈애 2013.12.24 13:14 글쓴이

    승승장구 님에게 달린 댓글

    솜씨는 전혀 없고 자격증만 있는 요리사한테 식당을 맡기면 그 식당은 흥할까요? 망할까요?
  • 부천FC LOVE 2013.12.24 11:56
    일반 사람들도 아는 김민호 선수 , 허 건 선수 의 능력을 몰라보는 썩어 빠진 눈 으로 뭐가 자신있다는 건지 .... ㅋ


    새로 입단하는 선수들은 이 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
    많으면 선수단의 1/2 만 경기에 나설수 있고, 나머지는 훈련 대비용 연습게임 선수라는 걸 ....
    운 좋게 주전되더라도 , 후년에 또 감독의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에 올해와 같이 내쫒을수도 있다는 걸 .....

    그래서 , 선수여러분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 피해를 줄이기 위해 써포터들이 강하게 나가고 있는 것 입니다 !
  • 팔도누빈애 2013.12.24 13:20 글쓴이

    부천FC LOVE 님에게 달린 댓글

    1년 써보고 자기 맘에 안들면 내치면 그만(프로니까)이라는 썩어문드러진 사고부터 깨부셔 버려야합니다.
    "프로는 원래 그래" 다시는 이 따위 망발이 나오지 않도록 썩어문드러진 의미부터 배워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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