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물타기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선수 대거 방출하고 새로 뽑은게 핵심이 아닙니다.
뭐 감독도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뽑은 선수이지만 1년 써보니까 영 아니어서 다 바꿀 수도 있죠.
문제는 1명을 내보내던 10명을 내보내던 정말 실력이 없는 선수를 방출하고 그 자리에 실력이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냐는 겁니다.
지금 의혹이 있는 부분은 선수를 대거 뽑기 위해 기존 선수를 대거 내보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왜 대거 뽑았느냐. 여기에서 감독이 장난질을 했다는게 핵심입니다.
선수 내보내고 영입하고로 촛점을 맞추니 말고 왜 선수를 대거 뽑았으냐로 봐야 합니다.
까놓고 이번에 영입하는 20명 정도 되는 선수들중에 1부리그 경험있거나 잘할 것 같은 선수만?데려왔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대졸신인, 내셔널리그 후보 등등 이런 선수들만 데려오니까 감독이 장난질 친거라는 의혹이 나오는거죠.
그 안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냐의 문제는 이차적인 문제. 허나 후자의 의혹이 사실이라면 우선순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깜빵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