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감독 직무정지이기 때문에 초반 의혹제기나 셀프 기자회견 때보다 기사화가 많이 됐습니다.
또한 곽 감독이 구단의 감사에 비협조적이었다는 것은 나중에 수사기관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할 근거가 될 수 있겠지요.
물론 그 10여일 동안 구단측의 감사가 반짝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해고 또는 고소·고발 할 확실한 물증을 잡아야겠지만요.
ps: 그 10여일 동안 증거 인멸·도주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도 조금은 드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