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하네요. 정말 마음이 심란하기 그지 없습니다.?
일단 정황상의 증거와 합리적 추측, 그리고 현재의 태도를 볼 때 일말의 여지도 남지 않았다는 것,
확실합니다. 곽경근씨는 더 이상 감독직을 수행할 아무런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이런 상황까지 만든건 모든 의혹을 만들고 키웠으며 적절히 해명하지 않은 본인의 탓입니다.?
이제는 사안에 대한 적절한 소명과 사태의 수습이라는 건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이제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공언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비판글에도 조심스럽게 한 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모든 비판과 비난, 그리고 결정에 대한 요구는 정확한 목표를 함께 향해야 합니다.?
첫 째로는 팀의 정상화요 두 번째로는 2014년 리그에 성공적인 참가입니다.?
이러한 면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우선 당연히 곽경근씨의 감독직 사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지역 언론인 께서도 대표이사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많은 분들이 구단 프런트에 대한
징계 혹은 파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이 문제의 근원인 곽경근씨의 사퇴,
그리고 팀의 정상화를 이룬 이후 차분히 밟아가야 할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꾸준히 제기되었던 마케팅 문제, 팀 운영 문제와 관련해서도 부천써포터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가는 길의 목표는 단순히 곽경근을 몰아내고, 무능한 프런트를 갈아치우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팀으로 다시금 재건하고, 이번 시즌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리그에 참여함으로서 부천이
자정능력이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팀을 보여주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묵묵히 우리가 가야할 길을 담대히, 그리고 단계적으로 차분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법적 조치에 기대를 걸어보는 곽경근씨는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당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증거가 없어 안심이라고 본인은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부천 써포터는?
그렇게 만만하게 일 처리 하지 않습니다. ?
앞으로 있을 난관을 우리가 늘 그래왔듯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새로운 감독 선임되고 팀이 리빌딩 되어 2014 리그에는 몇 위에 있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한한 행운이 우리 부천구단과 헤르메스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곽감독 포함 썩은 싹은 전부 잘라내야합니다.
또다른 문제가 생기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