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습경기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뒤로하고.
전반전에 선발된 선수중에 제가 아는 선수라곤 한석진.박정태.양경환.3명뿐이더군요.
후반전에는 박정태.김민우.정현민.(제가 작년시즌을 보고 아는선수에 한해서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신입선수가 대거출전 하였습니다.
당연히 조직적인면에서 고양에 많이 밀렸습니다.
선수단이 확정되고 두번째 경기였으니 조직력이고 뭐고 이해는합니다.
감독님의 카리스마와 능력은 굳건히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3주 남았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제가보는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작년시즌에 많이출전했던(경험이 풍부한) 선수위주의 출전으로
같은 포지션의 실력 향상이 돋보이는 신입선수의 주전경쟁으로인한 기존의틀을 유지한 유기적인
강한조합이 필요하다 봅니다.
신입선수에대한 적절한 대거출전의 배려와 실력을 보기에는 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시즌부터는 선수단 확정을 조금더 빨리 결정해서 선수들간 좀 더 친해지고 대화도 더 많이하는
유대 관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막전시작 3연전이 작년시즌 강팀으로 분류되었던 광주광산/전주온고을/전주EM입니다.
팬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어제 경기의 오합지졸같은 모습의 경기라면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뻔합니다.
우리팀만의 색깔을가진 강한조직력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결과는 뒤로하고.
전반전에 선발된 선수중에 제가 아는 선수라곤 한석진.박정태.양경환.3명뿐이더군요.
후반전에는 박정태.김민우.정현민.(제가 작년시즌을 보고 아는선수에 한해서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신입선수가 대거출전 하였습니다.
당연히 조직적인면에서 고양에 많이 밀렸습니다.
선수단이 확정되고 두번째 경기였으니 조직력이고 뭐고 이해는합니다.
감독님의 카리스마와 능력은 굳건히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3주 남았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제가보는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작년시즌에 많이출전했던(경험이 풍부한) 선수위주의 출전으로
같은 포지션의 실력 향상이 돋보이는 신입선수의 주전경쟁으로인한 기존의틀을 유지한 유기적인
강한조합이 필요하다 봅니다.
신입선수에대한 적절한 대거출전의 배려와 실력을 보기에는 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시즌부터는 선수단 확정을 조금더 빨리 결정해서 선수들간 좀 더 친해지고 대화도 더 많이하는
유대 관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막전시작 3연전이 작년시즌 강팀으로 분류되었던 광주광산/전주온고을/전주EM입니다.
팬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어제 경기의 오합지졸같은 모습의 경기라면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뻔합니다.
우리팀만의 색깔을가진 강한조직력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선수에게 욕을하는 써포터인 저는 걱정이 아주 큽니다..ㅋㅋ
거기에 올해부터 고등학교팀이 주말리그를 한다는데 말입니다..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