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의아했습니다.
보통 개인적인 기자회견은 서울에서 하지 않나요?
곽경근 입장에서는 한명이라도 더 많은 기자를 불러서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고 싶을텐데 아침 이른시간에 부천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니...
이건 지역지들을 상대로 언론플레이를 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축구 관계자, 매체, 유소년 학무모 등 축구계에 살짝이라도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은 곽경근이 100% 장난을 쳤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축구계에 크던 작던 이런일이야 비일비재 한게 공공연한 비밀이니까요.
즉, 축구 전문 기자들 불러놓고 설명을 해봐야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고 오히려 비웃음만 살 수 있으니?축구판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르는 지역지 기자들을 불러놓고 감성팔이를 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내일 울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네요. 나훈아처럼 바지 벗는 시늉 하는거 아닌가 몰라.